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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과 목근육긴장 근본해결법

기사승인 : 2021-09-29 14:53

이유미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셀프근막건강법 유미테라피 창시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어떤 질병이든 결국 사망원인은 숨을 거두는 것이다

그 것이 폐렴이든 자연사이든

그래서 우리는 가족이 사망하면

숨을 거두셨다고 표현한다

 

숨은 이렇게 즉각적인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불량한 원인도

바로 숨의 질과 양때문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간과한다.

달리기를 하면 숨이 가빠져서 헉헉 대고

사망시에도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편안한 정상적 숨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숨은 목숨이고 숨은 목에 달렸다

숨은 크게 보면 

우리 몸의 항아리라고 볼때

항아리의 밑바닥인 골반기저근과

항아리 몸통인 복직근과 복사근, 복횡근까지 배 전체의 근육과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는 횡격막과

아코디언처럼 수축과 이완을 하는

갈비뼈의 내늑간근육과 외늑간근육과

 

공기주머니인 폐 자체와

목의 호흡보조근육들까지 모두가 합세하여 만드는

합동작전이 숨이다.
 

우리가 폐의 단독이란 생각하던 숨은

실은 매우 복합적인 메카니즘을 통해 형성되는데

그 역시도 피부호흡과 더불어 산소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역할을 담당한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숨=호흡 

그 중에서 현대인들의 거북목 증상에 따른 호흡문제 해결책과 

천사봉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한다.

호흡은 심부전방선 근막경선에 속하는 횡격막과

표면전방선 근막경선에 속하는 흉쇄유돌근이

주요 관련 근육이지만

목근육의 긴장을 불러오는 것은
흉쇄유돌근 뿐 아니라 
표면전방선 전체의 긴장이 
모두 관여된 복합적인 문제이다.

(현대의학에서는 해부학에 근거하여 근막을 연구해오다가

2015년 생체전기의 흐름을 담당하는 근막의 진정한 역할을 깨닫고

새로운 장기로 인정했다. 

 

근막은 현대의학이 새로운 장기로 인정하였지만

온몸에 그물망처럼 퍼져있는 근막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수술을

계속 자행해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근막을 장기로 인정한 것과 매우 이율배반적인 일이지만

근막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질병을 관리하고 치료할 방도를 

찾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거북목이나 사경 (사경은 목이 비틀려 한쪽으로 기울이지는 상태로

선천적 사경을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의 문제도

심부전방선 근막경선과 표면전방선 근막경선의 왜곡을

천사봉으로 타우트밴드 형성부위를 관리하면

놀랍게 호전된다.

 

결국 목의 문제를 발에서부터 찾고

관리하는 방법이 유미테라피 방법이다

그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근막=생체전기흐름을 따라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몸통의 전면을 발등에서 시작한 전기신호가 

다리를 따라 올라가 골반뼈 모서리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치골에서 시작하여 복직근을 따라 올라가

5번째 갈비뼈에서 흉연골 근막을 따라 흉골병에 이르고

그 곳에서 흉쇄유돌근을 따라 두개골 측두골 모서리

유양돌기에 다다르고

거기서 두피근막을 따라 흘러 반대쪽으로 돌아 내려오는

과정을 상상해보라

 

그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왜곡부분을 다 풀어내야하는 것이

바로 천사봉을 들고 유미테라피를 하는 과정이다.

 

유연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왜곡되고 긴장되어 굳어버리면

발등에서 시작한 생체전기신호가 무릎으로 도달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또 다시 골반, 치골에서 배를 따라 가슴중앙으로

중앙에서 목, 두피를 따라 유주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천사봉은 불가능할 것같고 어려울 것같은 

이런 근육긴장과 나아가 전기흐름의 중단 왜곡

그로 인한 증상과 병적 문제까지 

다 해결할 수 있는 셀프 건강도구이다.

섬유화되고 석회화되고 굳고 왜곡되는 시작점은

타우트밴드로 인한 생체전기흐름의 장애물=전기적 저항이다.

이 전기적 저항을 천사봉으로 풀어내면 우리는 이론상 

회춘하고 관리하지 못할 질병이 거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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