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냄새만 맡아도 늙는다고요?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두고 밥 한 술 먹고 굴비 한번 쳐다보고 두 번 쳐다보는 아들에게 짜다고 호통을 치던 자린고비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오래된 일화로 그저 비유적인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음식을 먹지 않고 단지 냄새만으로도 ...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세상 ‘저탄고지의 함정’
지구 한 편에서는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다른 한 편에서는 바르지 못한 음식물로 인해 비만과 질병으로 죽어간다. 현대인의 비만이란 많이 먹어서라기보다는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식욕이 주체할 수 없이 올라와 생기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
노인성 질환 “전립선 질병” 바로알기
- 최진규(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방송을 보면 전립선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광고가 홍수다. 현대사회에서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 비대와 염증, 그리고 전립선암으로 고생한다는 현실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난자와 정자의 만남...
노화는 인체의 생존전략이다
쌍둥이자매의 100번째 생일.(한국의 100세 이상 노인이 1만5천명이고, 장수국 일본의 경우 7만 명, 세계에는 34만 명에 이른다. 앞으로 한국 평균수명이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간의 늙어가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저출산 위기. 불임문제의 중심에 GMO가 있다
- 오로지('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 한국 저출산의 심각성을 두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는 “집단자살 사회"라고 경고했으며, 옥스포드 대학 인구전문 데이빗 콜먼 교수는 인구감소로 ”소멸...
한국 바다 'GMO'로 물들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GMO가 안전하다면서 GMO 완전표시제도 시행되고 있지 않은 한국에서 GMO종자가 날라가 자생하는 LMO식물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제 바다생태계까지 GMO로 오염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G...
환경호르몬의 위협과 대처방안
최근 홍삼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미 환경호르몬은 우리 생활 속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는데, 건강기능식품 속에까지 숨어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수업능력향상을 위해서 자녀들에게 홍삼을 챙겨주었던 부모의...
세계 장류 시장을 석권한 일본 “기꼬만 간장”
음식 맛은 장맛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장류 문화의 역사는 실로 오래되었지만, 현대에 와서 한국이 아닌 일본이 세계 장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부끄럽고 슬픈 현실이다. 간장이 별 것 아니라고요? 미국에서만 일본의 기꼬만 간장 하나의 ...
미생물이 만든 발효음식의 놀라운 효능
2005년 당시만 해도 마이크로바이옴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에 MBC는 특별기획 <곰팡이>를 제작 방송하였다. 우리의 수 천년 역사 속 '곰삭은 문화'가 빚어낸 맛있는 발효 세계를 '곰팡이의 과학'으로 풀어내었다. 이를 통해 ...
산야에 흔한 풀과 꽃으로 “맞춤 야채효소” 만들기
거에 귀한 것은 천해지고, 천한 것이 귀해진다는 말이 있다. 양반, 상놈의 구분이 사라진 시대를 의미하기도 했지만, 바로 우리 먹거리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고생대 게르마늄 토양의 한국은 산야에 자라나는 풀과 나무, 꽃이 모두 약이 ...
사람 살리는 선약(仙藥) ‘동치미’
- 최진규(약초학자,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수천 년의 우리 겨레의 지혜가 집약되어 있는 김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의약이다. 우리나라에는 200가지가 넘는 김치가 있고 모든 김치가 훌륭한 약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생명 살리는 ‘링거’ 해부
병원에 가면 링거부터 꽂는데 일반인들은 링거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로 알려진 의약품의 쌀로 불리는 가장 기초적인 필수 의약품인 링거에 대하여 알아보자. 링거의 발견 1882년 세계 최초로 영국 내과의...
명의(名醫)가 앉아 있는 우리 전통밥상
- 왕실양명술의 대가 이원섭 선생 우리의 전통밥상은 한민족이 수천 년간 몸으로 임상실험이 끝난 기(氣)가 살아있는 식품으로 보리,좁쌀,토종밀,호박,감자,단호박 등 한결같이 약선(약이 되는 음식)의 재료가 된다. 병이 있는 곳에 반드시...
당신이 먹은 음식이 뇌를 망치고 있다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먹는 것이라기보다 그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시키는 일등공신인 장내 미생물들이 먹는 것인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소화뿐 아니라 건강한 수면과 꿈자리도 달라지게 만든다.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