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은 남일…'시간당 5972원' 청년들의 한숨
지난해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한 청년(15~29세) 노동자가 68만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청년 노동자 전체의 18.4%에 달하는 규모로, 청년 노동자 5명 중 1명은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이었던 시간당 7530...
'연세대 입학취소' 학생 측 과실 인정…대학 "구제 어려워"
"우체국의 실수로 입학이 취소됐다"며 부당함을 호소했던 수험생 측이 연세대학교의 입장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입학 취소는 '지연인출제도'로 인한 등록금 미납으로 알려졌다. ▲ 수험생 A씨는 지난 14일 SNS서 "우체국 전산오류로 연세...
1초만에 탈락, 하루만에 합격…서울시립대 오락가락 행정
서울시립대에 지원한 한 수험생이 "추가 합격 마감 시간에 걸려온 합격 전화가 1초 만에 끊어져 탈락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자, 대학 측이 불합격 처분을 번복하고 이 학생을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 ▲ 서울시립대에 지원한 학생이 지...
낙태 한해 5만건 추정…12년새 85% 감소
2017년 한 해 동안 약 5만건의 낙태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2년 전보다 85% 감소한 수치다. ▲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 시민단체가 지난해 11월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위헌판결 촉구...
'존엄사법' 시행 1년…11만5천명 '연명의료' 거부
연명의료결정제도 도입 이후 1년 만에 11만5000여명이 연명치료중단 사전의향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부는 3월부터 연명치료중단 질환을 현재 4개에서 7개로 늘리고, 말기 환기는 누구나 치료 중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1...
고교학점제 본격 추진…공동추진체계 구성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준비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교육부 세종 청사 [뉴시스] 교육부는 교육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과 중앙추진단을 ...
교육부, 한국체대 종합감사 착수
교육부가 빙상계 성폭력을 은폐·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국체대) 종합감사에 착수했다. ▲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Fire)’ 5억뷰 2번째 뮤비 보유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Young Forever’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 뮤직비디오가 2월 11일 유튜브 조회수 5억건을 돌파했다.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l...
해외 난민 학생들에게 교복 전달 기부
1318세대와의 감성 소통으로 학생복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주)더엔진 스쿨룩스(대표 오현택)가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8만6000벌의 교복을 저개발 국가에 기부했다. 오현택 대표이사는 “빈곤과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
서울시, 서울시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숨은 영웅 찾아요’
서울시는 장애를 넘어 본보기가 된 인물은 물론 장애인권 증진에 힘을 보탠 주인공을 찾는다. 서울시는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등 2개 분야에 걸쳐 후보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0일(수)까지 받...
환경부, 방치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에 국고 51억 지원 투입 검토
정부가 '방치폐기물'(폐기물 처리업체의 사업장에 방치된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국고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에 불법·방치폐기물 발생량은 약 119만톤가량이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권병철 환...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 사망자 수 전년 대비 감소
올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안전사고와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7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6일간 교통사고와 화재, 산업재해, 해양사고 건수는 총 1909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엔 '외가' 대신 '어머니 본가'로 불러보세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명절에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를 모아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 설특집'을 1일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해 시민이 직접 제안했던 성차별 언어 중 국어·여성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대상과 대안을 선정했다. ...
대학강사 주당 강의 6시간 이하로…특별한 경우 9시간까지
앞으로 대학 강사와 겸임·초빙교수의 주당 수업시수는 각각 6시간과 9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교육·연구경력이 2년 이상 돼야 대학 강사가 될 수 있다. 교육부는 오는 8월 개정 고등교육법(일명 강사법) ...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기업 인센티브 확대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정책자금 지원과 금리 우대 등 각종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기업현장실사 횟수도 최소 4차례에서 2차례로 줄여준다. 교육부는 31일 서울 중구 청년재단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직업계고 ...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에 기재 안한다…'학교 자체해결제' 도입
앞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않는다. 또 학교 폭력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축소하다 적발될 경우 해당 교직원에 대해서는 최고 파면 등 중징계한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
부산 한 대학서 한자 시험 부정행위…64명 무더기 입건
부산의 한 대학에서 치러진 한자자격시험에서 감독관의 묵인 아래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0일 부산의 한 대학에서 있었던 한자자격시험에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다. [정병혁 기자]...
한전공대 입지 나주 부영CC 선정…2022년 개교 목표
한전공과대학 최종 입지로 전남 나주 부영CC가 선정됐다. 28일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회는 서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열린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전남 나주 부영CC를 한전공대 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광...
'체육계 미투·폭력' 없도록…학교운동부 지도자 자격 관리 강화
정부가 학교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자격관리시스템과 학교 밖 지도자에 대한 등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체육계 성폭력·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학교 운동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28일 정부세종청...
청소년 알바생 35% 최저임금 못 받아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약 35%가 지난해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알바 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 최저 시급보다 낮은 임금은 받은 비율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가 28일 발표한 '2018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