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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아세포

기사승인 : 2022-10-25 22:36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셀프건강법 유미테라피 창시

 

 

 

 

 

(노화되면 섬유아세포가 비활성화된다)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묵찌빠

 


기억나세요?
가위바위보 할때
이런 노래를 부른적이 있습니다.



갑짜기 무슨 감자, 묵찌빠 타령이냐고요? ㅎㅎㅎ
섬유아세포를 소개하면서
아기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이
생각나서 해본 소리입니다.ㅎㅎㅎ

 

 


 

 

우리 인체에 세포가
생명의 최소단위란 걸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세포들은
위치별로 기능별로 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장력을 가진 세포들이 있는데

 

 


 

 

그런 세포들은 섬유=실을 토해내는? 생산하는
희안하고 재미있는 세포가

바로 섬유아세포입니다.


 

 

 

이 수염처럼? 엿가락처럼 ?
누에에서 나온 실크실처럼 생긴 건???
바로 콜라겐 섬유입니다.
이런 섬유질이 사람의 피하조직에 존재합니다.

 

 


 

이런 콜라겐섬유가 바로 근육에 있죠
그리고 우리의 내장, 혈관도 근육으로 되어있기에
이런 콜라겐 섬유는 우리몸 구석구석에 존재합니다.

 

 

콜라겐이란?

동물의 힘줄, 피부, 머리카락 등에 들어 있는

특수한 단백질 =교원질 =아교질을 말합니다.

 

 

그런데 콜라겐을 이용해

몸에 필요한 섬유를 만드는 것은 누구일까요?

바로 섬유아세포=纖維芽細胞=fibroblast 입니다!!!!!

 

 

 

분홍색 타원형이
하얀 콜라겐 섬유 속에 숨어있는
섬유아세포의 핵의 모습입니다.


 

 

이건 쥐의 위점막에 있는
섬유아세포의 모습입니다.
물론 현미경사진이죠



누에가 비단실을 만들듯이
우리몸의 누에같은 역할을
바로 이 섬유아세포가 합니다.

이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어야
진피가 건강해지고 탄력을 유지합니다.


 


 

이 섬유아세포는
진피 뿐 아니라
위장에도
심장에도

치아 사이 잇몸에도

폐에도

혈관에도
세포분열하는 배아에도

모든 근육에도
우리 몸 구석구석에 다 존재합니다.

 

(폐에 섬유아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

 


위치 기능에 따라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동물조직의 구조적 골격을 생성하고
상처치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섬유아세포에서 생산분비되는 물질)

 



만약 상처가 나서
피부가 패였다면
이 섬유아세포가 열심히 콜라겐으로
섬유를 뽑아내어 막아주겠죠

 

 


너무 심하게 다친 경우
흉터가 남는데 그런경우
천사봉으로 근막을 활성화시켜주면
섬유아세포가 활발해지면서
흉터가 회복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엔 암치료에

섬유아세포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고

 

 

희귀병인 헌팅턴병 환자에게서 

신경아교 흉터(glial scar)만 남기고

혈관은 없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 경우 혈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섬유아세포의

오작동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파킨슨이나 알츠하이머, 근위축성 축색 경화증 등도

유사한 유전자 전사의 문제로

혈관형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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