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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이 자꾸 나요 -질문과 답변

기사승인 : 2022-08-29 10:17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셀프근막건강법 '유미테라피' 창시

 

 

질문)

저는 천사봉을 2019년 부터 처음 접하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시부모님께 이번엔 친정엄마께 선물하여

저와 가족들이 덕분에 많이 건강해져 삶의 질이 향상되었답니다

 

2003년 맹장염 수술하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트림현상은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몸 어디를 문질려도 천사봉 테라피하면 트림이 납니다

항상 위와 배 부위가 풍선처럼 빵빵한 느낌입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맹장수술을 하셧다고 하니 기억하실겁니다.
맹장수술 후 방귀가 나와야
음식을 먹고 퇴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방귀가 수술 후
중요한 이유는
인위적으로
내부장기에 칼을 대고
헤집어 놓으면
장기 스스로 질서를 찾아
정상의 위치에 가려는 몸부림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방귀이기 때문입니다.

몸의 식도에서
위장, 소장 ,.대장.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관은
하나로 연결된 근육입니다.

그 파이프로 된 근육 속에
공기의 순환이 정상화되려면
정상위치에 자리를 잡아야하고
그래서 방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되는겁니다.

방귀는 대장의 이상발효로 인한
방귀가 있고
정상적 공기배출의 방귀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귀가 잦아도 건강한 사람이 있고
같은 상황인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몸의 질병여부가 구별되는 두 가지
방귀형태가 존재하는 것과 달리
트림은
몸의 질병을 체크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위장에서
정상적인 공기의 흐름은
아래로 내려가야합니다.
그런데 트림은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공기흐름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죠

너무 과식하거나
빨리 음식물을 섭취했을때의
일시적 트림은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시도때도 없이
또한 불편하여 의도적으로 트림을
유도하여 나오는 소화기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트림은 질병적 증상입니다.

공기가 정체되어 공기흐름이
막혀서 답답해서 의도적으로
탄산음료나 가스할명수를 마시고
트림을 하거나
등을 두드려 막힌걸 내려가게 도와줄
경우에도 트림이 나오는데
이런 경우 식도, 위장, 십이지장의 공기흐름에
정체.장애때문입니다.

더 심하면
위식도 역류 현상도 발생하는데
식도의 하부의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생기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속쓰림.
신물이 넘어오고
목에 뭔가 막힌듯한 이물감
심하면 구토가 나고
삼킴이 곤란하게 되고
위장관에 출혈도 생깁니다만
이런 증상이전에
평소에 자주 트림을 하게 됩니다.
오래된 경우 위의 증상들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천사봉을 하게 되면
트림이 나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위장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를 문질러도 왜 트림이 나는지
이상하게 생각할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에 대하여
일송뉴스에 글을 올리고 밴드에도
올려놓은 글이 있을겁니다만
배정선님이 보지 못하신것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우리몸을 보일라로 가동되는
방이라고 볼때
에어가 차면
방의 어떤 부분은 따뜻한데
특정 부위는 찬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지요?
네! 에어밸브를 살짝 열어서
물이 조금 나오면서 찌익하면서
에어가 빠집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차던 방바닥이
따뜻하게 되는 결과를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에어순환이 안되면 파이프 속 온수의
흐름에도 장애를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속도 매우 흡사합니다.
혈액이 흐르고 림프액이 흐릅니다.
그 사이에 에어가 차면
액체인 혈액,림프액이 제대로 흐르지못합니다.

트림이 계속 나는 이유는
그런 연유로 몸속 정체된 에어를 빼줌으로써
몸속 순환장애가 지속적으로 풀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왜 나아지지않고
계속적으로 트림이 날까요?
그것은 원인이 되는 위장관의
틀어짐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않았고
몸속 냉기부위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부근의 순환장애가 수시로 많은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몸의 체온이 떨어져있으며
특정부위는 더 체온이 떨어져있고
순환장애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위장, 복부가 풍선처럼 빵빵하다는 건
복부의 순환장애, 냉기가 많다는 겁니다.

횡격막을
자주 많이 관리하셔야합니다.
냉기의 주범은 산소부족을 일으키는
호흡부전입니다.
호흡은
골반기저근과
복부의 근육들-복직근,복사근 복직근-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공기주머니와
그 위의 횡격막과 늑간근육들로 이뤄진

가슴통의 공기주머니와
보조호흡근육인 목의 근육들의
삼중주입니다.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않은 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복부와 골반기저근으로 형성되는
부위와 횡격막으로 막힌 하부의 공기통이
여성들의 경우 약화되어있습닏.

그리고 횡격막이 비틀어지고 긴장되고
위로 거상되면 제대로 폐에 직접적으로
공기를 넣었다 빼내는 흡기 호기의 역할에
제한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갈비뼈 모서리쪽의
횡격막을 열심히 관리하라고
그렇게 강조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배로 볼록하게 올라오면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것은 정상적 복식호흡이 아니라

횡격막과 늑간근육이 굳어져서
가슴통으로 제대로 호흡을 못하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픈 사람들은 거의가
호흡근육의 왜곡이 있습니다.
몸이 굳어져있습니다.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작용 자체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는 몸으로
어떻게 건강할 수 있을까요.............

 

또한 횡격막의 중요성은
위장관이 횡격막을 지나는데
횡격막이 라운드숄더나
가슴속근육의 긴장,
횡격막 거상이나 왜곡으로
긴장하고있다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위장관 근육이 횡격막 근육에
눌려있는 현상이 지속되고있는 겁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긴장할때 피곤할때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지고
이런 생활이 오래되면
결국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겁니다.

가슴펴기.
횡격막 관리하기
등 척추라인- 흉추 7번부위주변 관리
명치부위
배꼽 중심으로 배관리
열심히 하세요

약하게 관리하면
증상은 호전되어도
몸의 심각한 왜곡을 풀어
원인을 제거하기엔 부족합니다.

 

 

(그림을 누르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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