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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울까?

기사승인 : 2022-05-18 19:29

 

 이유미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사장, 원장

                  (사)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울릉도초대군수 배계주기념사업회장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울까?'

기후가 겨울에 춥고 여름엔 대체로 더운 것은 맞지만

겨울엔 오히려 난방을 많이 하고 

여름엔 냉방을 심하게 하는 시대라서

겨울이 아닌 여름에 냉방병에 걸린다

 

냉방병뿐 아니라 찬 것을 자주 먹고

무리하게 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오게 된다

 

현대인은 예전과 달리

해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잠자리에 들지 못한다

그 것이 병의 원인이 되고

제철에 나는 음식을 

스스로 일해서 수확해서 먹는게 아니라

두뇌노동에 집중하고 몸은 덜 움직이면서

찬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고

쉽게 주문해서 과식을 하게 되는 사회구조이다

 

배가 고프면 과식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섭취한 음식이 몸에서 잘 흡수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인체는 먹어도 배가 고픈 

악순환의 고리에 걸리게 된다.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몸을 차게 하는 것이다.

 

여름이 되기 전에 젊은이들은 

덥다 덥다는 노래하면서 일찍 에어컨을 가동하고

찬음식을 입에 달고 살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일하거나 논다

 

쥐가 조금씩 갉다보면

집의 기둥도 무너지듯

이런 일상의 반복은 비만자를 양산하고

살쪄도 에너지가 없어 의욕은 상실된다

몸이 성치않은 노인들은 길거리에 폐지라도 줍지만

멀쩡한 많은 젊은이들은 부모의 골수를 빼먹으면서 

캥거루처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모두

몸을 비만하게 만들거나

에너지와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질병의 온상이 되게 만드는 현대영양학의 폐해다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건강적 측면에서는 별반 다르지않다

무리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인해

거북목, 라운드숄더, 엉덩이근육 퇴화, 발의 아치 무너짐 등

현대인에게 만연된 신체불균형으로 인해

일찍부터 공황장애, 디스크, 위장병, 크론병

불임,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가 만연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섭생과 생활방식, 신체불균형의 관리는 

스스로 의지만 있으면 실천할 수가 있다

 

그 중에 가장 쉬운 것은 

찬물, 찬음식을 줄이고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또한 몸을 너무 움직이지않아도

몸이 차게 되니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신체불균형된 부위를 찾아

균형 회복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근육왜곡의 시간이 짦아

비교적 빨리 회복된다.

청년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면

신체불균형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을 스스로 해결할수있다.

 

겨울에 춥고 여름이라고 더운게 아니듯

내몸관리를 잘 하지못하면 

청춘도 덧없고 일찍 질병으로 고통당하게 된다

질병에 걸리고 나서 치료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큰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야한다

건강을 잃으면

젊어도 아는 것이 많아도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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