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5-18 11:41
이유미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사장, 원장
(사)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울릉도초대군수 배계주기념사업회장
생명유지를 위해 생명체는
가장먼저 적정체온을 유지에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암환자는 미토콘드리아 에너지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않아
암부위에서는
가내수공업 수준의 해당시스템으로
소량의 에너지만을 생산하게 된다.
그래서 체온이 떨어지고 특히
암부위 온도는 매우 떨어지게 된다
그럴때 찬음료, 찬음식은 독이 되고
생강,고추같은 열성식품과 뜨끈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식품을 성분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성분보다 재료의 성질에 주목한다.
울 엄마가 어느 날부터
생강이 땡긴다고 하시면서
익은 김치국물에 생강을 가득 썰어넣고
하루이틀 익혀 아작아작 씹어드셨다
그 매운걸 왜 드시냐고 해도
넘 맛있다는 거다.
그러다 나중에 알았다
암으로 피를 쏟았다는 걸
그런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과 나는
거의 반강제로 싫다는 엄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수술을 받게 했다
암말기에 수술은 치명적이었다
온장기에 암이 생겼고
신장기능부터 망가져
하체가 풍선처럼 부풀더니
주사바늘꽂았던 부위에서도 물이 새어나왔다.
생명과 암에 대하여 너무도 무지했던 내가
엄마를 사지로 몰았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아프다.
갑짜기 생강이 땡겨 드시려고 했던것이
엄마몸을 살리기위한 길이었음을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늦게야 알게 되었다
생강은 암환자의 체온유지에 매우 도움이 된다
또한 여러 기전으로도
암에 유익함이 여러모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나는 생강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생강만 드시게 하고 수술을 안했더라면
아마 엄마는 그 위기를 넘기셨을거라는.......
최소한 더 오래 사셨을가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나는 암환자에게 내가 개발한 천사봉으로 문질러
호흡근육을 유연하게 회복시키도록 하는데
식품으로는 소금, 고추, 생강을 추천드린다
동치미를 최고로 친다
그런데 땡기지않는데
생강을 먹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생강요리를 즐기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