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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트와이스, 반한 기류에도 日 오리콘 1위 쾌거

기사승인 : 2018-11-13 22:0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3)이 입은 '광복절 티셔츠'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 반한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를 휩쓸었다.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13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5~11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pt.2'는 45만4829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 첫 주 '40만 포인트'를 돌파했으며, 발매 첫날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이후 6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트와이스의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도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약 3만300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9월 발매한 일본 첫 정규 앨범 'BDZ'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개월 만에 또다시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14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교세라돔 ,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등에서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 투어를 돌 계획이며, 소셜 미디어에는 'BTS의 일본 활동을 응원한다' 등 해시태그가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트와이스 역시 내년 일본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돔 투어를 연다.

 

U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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