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4-13 20:21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독도365 대표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 셀프건강법 '유미테라피'창시자
시인
위선 僞善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극공감했다
위선이란
못된 인간이 선을 가장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인간이 선을 행하고자하는 수준 자체가
본래의 선善과는 차원이 워낙 달라서
결국 인간이 행하고자하는 선은
모두 위선이라는 것이다.
남을 도와주고
남의 생명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 것조차
실은 '위선'일수있다는 의미이다
중국에서 생활할때
조선족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매우 익숙치않아 불편한 경우가
-질-이란 접미사였다
우리는 도둑질처럼 나쁜 의미에 사용하지만
그들은 의사질, 선생질,처럼 어디에나 사용했다
소승불교가 자신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중생을 일깨우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지않는것도
결국 깨달음이란 스스로 얻는 것이란
냉정함에서 였으니
남을 계도한다는 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다고 본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너나 잘살라고
시아버님과 외갓집 기념사업도
어떤 사람이 볼때는
오지랍 넖은거로 보일것이지만
그 것이 인간의 한계라고 해도
나는 위선이라 손가락질 받더라도
여전히 생명살림의 방향으로 질주한다
위선. 선을 갈라보지않아도
내가 감당해야할 사명이라 믿고
날 가장행복하게 해주는
나의 신나는 삶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