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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와 미래

기사승인 : 2022-03-10 15:24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사)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셀프건강법 '유미테라피'창시

 

 

 

 

나의 현재는 과거의 토대위에 세워졌지만

과거가 아닌 미래를 지향하면서 살아가고자한다

 

부모님에게서 비롯된 나지만

내가 낳은 아이들은

또 다른 부모에게서 비롯된 아이들과 혼인을 했고

그렇게 서로 어우러지고 섞이면서 

미래의 희망을 꿈꿔야하는 존재들이다

 

 

나의 벗 중에는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내 고향 강원도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출신들로

삶이란 다양한 타지역 인연들을 만나

살아가는 여정이고

나의 천사봉 건강회원들도

전국각지에 분포되어있다

 

단지 어느 지역출신이거나 

어느 지역에 기초를 둔 정당이라고 하여

응원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

우리는 1억도 안되는 작은 나라에서

그 것도 분단국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서로 반목질시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보듬어 안아야할 민족이 아닌가!

 

이런 지역색 편가르기는

그런 패거리문화가 도움이 되는 집단이 만든

어리석은 과거의 유물이다

이제 그런 편가르기 분리적 의식을

벗어나야만 우리 후손들에게 미래가 있다

 

불황 전쟁 전염병을 염려하는 시기에

작은 울타리안에서 나뉘고 싸우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공멸이다.  미래가 없다

 

먼 나라 우크라이나 이라크 아프리카 고통을 보고

눈물짓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우리가 

왜 내부에서는 싸우고 등돌리는가!

 

부모세대가 낳고 키워준 덕에 

우리가 존재하는데

효를 고리타분한 유교사상이라 폄하하는

가정교육은 짐승의 자식을 양육할 뿐이다

 

더 속지말자! 

더 편가르지말자!

헛된 경제선진국이 되기 전에

효, 윤리, 상식의 기초부터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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