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2-21 21:34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셀프근막건강법 유미테라피 창시자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직지 #바이러스X #김진명
#홍익인간 #천사봉 #유미테라피
#아모르마네트 #세월은흘러도사랑은남는다 #인류애
약사사에 갔을때 대휴스님께서
나에게 건네주신 책이
김진명 소설가의 '직지 (아모르 마네트)였다
직지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
금속활자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설로 재탄생시켰다
주인공인 한국여성 은수를 통해
민초들에게 글을 알리기 위한
세종의 홍익인간정신이 깃든 훈민정음을
금속활자로 인쇄하여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미래산업인 반도체기술의 현재까지를
넘나들면서
세상의 지식,정보, 유익을
만민에게 골고루 나누고자하는 심정을 담아
소설 직지를 썼다고 생각한다
대휴스님이 이 책을 읽으시면서
천사봉 유미테라피로
미래의학의 새장을 여는 나를
오버랩하셨고 그래서 이 책을
건네시면서 바빠도 꼭 읽어보라 당부하셨었다.
직지 이후 코로나 사태에서 탄생한
김진명의 '바이러스 X'도 직지와 언뜻 생각하면
최초의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인쇄술과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내용이 완전히 다른것같다.
하지만 통찰해보면
결국 인쇄술의 발전의 밑바닥에는
민초들에게 공의롭게 정보와 지식, 유익을 나누고자 함이였고
그런 한국인의 저력이 반도체 국가의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김진명님은 결국 질병과 사망에서
인류를 구하는 생명살림의 참의료가 그런 저력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에서 나온 소설이
바로 '바이러스 X'라고 나는 본다.
반도체와 바이러스를 결합한 천재성 속에는
한국인의 홍익인간 정신이 결국
현재 바이러스 사태에서 인류를 구할 것이 바로
반도체 기술에 있으며 한국에서 나올 것이라는
간절함과 희망이 곁들여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김진명의 이번 소설에 대하여
느끼는 감회가 새롭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3만 바이트 용량의
USB에 담을수있는 유전자정보로 본 김진명님.
멋지다.
그런데 3만바이트 용량이든 30만 300만 바이트 용량이든
염기서열 유전자정보를 컨트롤하는 근원인
생체전기를 제어할수있는 천사봉
심플하지만 전혀 심플하지않은 최첨단 미래의학의
진수를 여러분은 만난 것이다.
"왜 인간은 바이러스와
반드시 체내에서만 싸워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