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2-01-25 13:52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아이가 감기에만 걸려도
가족이 모두 잠도 잘 못자고
부모는노심초사한다
그런데 무조건 아이가
아프지않은게 좋은걸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난 감기한번 안걸렸어요."
그게 무조건 좋은걸까?
아이들은 아프면서 자란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셨는데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픈것이다
그러니 아프다는건
내몸이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피할수없는 과정이다
감기걸리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고
발열 또한 몸을 살리는 자구책이니
적절히 감기를 잘 앓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약으로 막고 막고하면
몸의 적응력이 떨어지고
점차 중병으로 진행하게 될 여지가 매우 크다
아무리 급해도
내몸을 살리려 올리는 발열을
중단시키면서 복용하는 약은
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픔을 잘 지내야
건강하고 제대로 성장할수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조급함이
아이의 건강을 망치고
평생건강에 대한 잘못된 교육을
주입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아픈 아이를 적당히 아프게 방치?하는것
아이가 흔들릴때 홀로서기될때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는 것
그 것이 아이의 몸과 인생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