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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불완전 연소다.

기사승인 : 2021-01-09 15:51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근막셀프관리법 '유미테라피' 창시자 / 시인

 

내 시는 쉽다.
어려운 단어, 미사여귀를 
최대한 배제하고
은유하지 않고 직선적으로 쓴다.


내 건강법도 쉽다.
천사봉으로 
불편한 부위를 문지르면 된다.


건강교육도 가능한 쉽게 한다.
암을 쉽게 표현하자면
'불완전 연소'로 인한 결과다.


불이 활활 잘 타면 
독가스도 별로 안나오지만
완전연소가 되어 열도 많이 나고
석탄은 완전히 타버려 고운 재가 된다.


하지만 불이 약하면
조그만 외부환경에도 꺼져버린다.
번개탄을 피워보면 연기만 심하게 나고
독한 냄새가 나듯
불완전연소된 연탄재는 무겁다.
그리고 독가스가 많이 난다. 


당연히 다 태우지 못해서
열도 약할수밖에 없다.
결국 산소가 충분하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고
산소가 부족하면 
불완전연소되어 암세포가 자란다.

암은 인체 내 불완전연소의 결과고
불완전연소로 인한 독가스. 노폐물이
몸안에 쌓이게 된다.

(미토콘드리아의 전자전달계가 에너지생산의 핵심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산소를 먹는게 아니라
수소양전자와 산소의 전자가 만나
중화되어 물이 되면서 에너지가 나온다.


 

우리몸의 에너지공장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근육에 긴장띠 '타우트밴드'가 형성되면

통증이 유발되고 전기저항이 생겨 순환장애가 발생한다.

(생활방식과 부위에 따라 백색근육이 증가하기도 하고, 

적색근육이 증가하기도 한다)

( 헤모성분이 많은 적색근육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분포한다)

그래서 근육의 긴장띠를 천사봉으로 문지르면 
산소 대신 즉각 필요한 전자를 내어주어 완전연소를 돕게 된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천사봉 유미테라피를 미토콘드리아 건강법이라고

나는 이름붙이기도 했다. 

불완전 연소되다가 에너지 생산을 중단한

미토콘드리아가 다시 활성화되어 에너지생산을 하게 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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