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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유해진·이준·조윤희·임지연·전혜빈의 진가 확인시켜준 명작

기사승인 : 2018-11-23 20:3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영화 '럭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럭키'가 오늘(23일) OCN을 통해 방송되는 것. 

▲ [영화 '럭키' 스틸]

 

23일 오후 5시 10분 영화채널 OCN에서 코미디영화 '럭키(LUCK-KEY)'가 전파를 탔다.


‘럭키’는 2016년 10월 13일 개봉작으로 유해진(형욱 역), 이준(재성 역), 조윤희(리나 역), 임지연(은주 역) 등이 출연했다.

‘럭키’에서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 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 분)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이 주연으로 출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U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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