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8-24 07:52

이유미 시인
도자기를 만들때는
완성도가 부족하면 가차없이 깨버린다
아마츄어가 되는지
프로가 되는 지는
2%에서 결정된다
같은 시간과 재료를 사용해도
누구는 그냥 그저그런 것이 되지만
누구의 것은 작품이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다된 밥에 재뿌리기
죽쒀서 코 빠뜨리기처럼
한 찰라 잘못하면 모든걸 망치게 된다
시간과 공력이 비슷해도
2%가 부족하면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디테일(세세한 부분),
Finiching(마감)
집중력이 필요하다
같은 인생을 살아도
주인공이 되고
성공하는 소수가 되는 2%의 차이
내가 유미테라피를 창시하는 과정도
이런 차이에서 시작되었다
남들은 간과해버리는 질문에
의문을 품고
집중하고
해결하려는 2%
천사봉을 들고도
누구는 기적을 만들고
누구는 그저 막대기에 불과하게 만드는
그 2%
우리는 2%를 채우며 살아가야한다
그 2% 안에 인생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