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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나의 건강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없다?

기사승인 : 2020-02-09 12:02 기자 : 김심철

이유미  (사)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유미테라피 창시 

 

긍정적 생각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나 역시 꿈꾸는 대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 만물의 특성은 파동에너지로 생체파동에너지를 어떻게 갖는가에 따라 너무도 많은 것이 바뀔 것입니다.

 

가령 나의 생체자기장에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나는 엄청나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수술로 심각한 흐름장애가 오고, 사고나 잘못된 생활로 인해 생체자기순환의 왜곡이 깊으면 아무리 생각을 바꾸려 노력해도 일부는 변화시킬지 모르지만 내 몸과 마음을 정상으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생각이란 물론 행동이란 단계를 창조합니다. 생각이란 단지 불이 난 상태에서 이 불속에서도 난 절대 타거나 해를 입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있는 어리석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야 합니다.

 

유미테라피를 창안하고 천사봉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분리되지 않은 하나다! “라는 의식을 확실히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과 상호작용하는 열린 공간에서 파동으로 간섭하고 간섭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독립된 존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별들, 태양, 지구의 파동들에 의해 만들어진 나의 생명은 엄마와 아빠, 가족과 이웃, 자연과 나를 둘러싼 모든 파동과 간섭하고 함께 떨고 있는 파동의 합체물로, 세포막으로 분리되어 물질적인 개체로 존재하지만 결국 파동이란 세계에서는 쪼개고 나눌 수가 없으며 이런 하나로 연결된 파동의 세계가 진정한 세상의 실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됨을 실천 하는 것이 결국 나란 존재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삶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생각(인지)가 나를 바꾼다는 브루스 립튼 교수의 말처럼 왜 생각만으로 나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 나는 변화될 수도 있고 변화되지 않을 수도 있는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란 존재가 물질이 아니고 파동인가? 물질인 동시에 파동인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육신과 정신의 복합체이며, 생명체인 인간은 물질인 동시에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존재로, 이 말은 매우 당연하게 보이지만 물질도 역시 결국 파동이라고 보는 견해와 대치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대비되는 의미가 아닙니다.

 

생각으로 우리의 생체파동에너지를 바꾸고, 바뀐 생체파동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과 실제로 바꾸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생각에 의해 나를 변화시키는 것과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 차이는 바로 우리의 생각에너지의 크기 차이입니다. 기 치료하는 사람의 생체에너지는 일반인의 생각 파동에너지보다 큽니다. 그래서 때로 놀라운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같은 치료사라도 항상 같은 에너지를 보이는 건 아닙니다. 그 것은 사람뿐 아니라 땅과 바위,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볼텍스 지역에서 기를 강하게 느끼고 치료효과가 높은 건 파동의 크기가 달라서입니다. 흙과 바위도 에너지가 다르고 식물도 자연에서 자라난 것과 사람이 온실에서 키운 것은 다릅니다. 산삼과 인삼의 파동에너지도 역시 다르고 냉장고에 오래 넣어둔 야채와 신선한 야채도 파동이 매우 다릅니다.

 

사람의 생각에너지가 주위를 둘러싼 다양한 부정적 파동과 반응하고 있는 나란 육체와 정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파동을 되돌릴 수 있는 강력하고 지속적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만약 현재의 부정적 에너지를 되돌릴 만큼의 에너지가 없다면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생명의 파동에너지라 해도 수술을 하고 사고를 당하고, 생활습관으로 틀어져버린 신체를 가지고 아무리 생각을 바꾸려고 한다 해도 우리의 망가진 몸은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틀어지고 무너진 신체의 파동은 정상적 신체 파동과는 달라 내 몸과 생각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내 생체자기장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섭취하는 독성화학물질이나 생각, 외부의 부정적 파동보다 오히려 신체의 틀어짐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생명현상의 중심인 스위치 생체 자기장이 정상화가 먼저 수반되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만들고 긍정의 힘이 아무리 크다 해도 우리 몸은 대부분이 정상적 파동을 전하지 못하게 틀어져 있어서, 생각()꾸는 대로 이뤄져야하지만 나의 생각을 또다시 지배하는 것이 교란된 생체자기장이고 틀어짐 몸은 생체자기장의 왜곡을 심화시키면서 생체자기장의 문제는 나의 생각에 계속 부정적으로 간섭하게 됩니다.

 

나의 인지와 사고가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고 장수하도록 생체자기장 스위치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양자요법인 유미테라피 천사봉으로 신체의 불균형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내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의 생명현상 스위치인 생체자기장은 세포막에서 세포의 두뇌처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합니다. 유미테라피는 세포의 생체자기장의 균형을 찾아주는 동시에 신체불균형을 바로 잡는 신체교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생체자기장은 근막을 따라 마치 여러 층으로 포개놓은 천 조각처럼 생체자기장의 파동에 의해 출렁거리면서 생체에너지파동을 인체 곳곳으로 연결하여 전합니다. 그런데 수술이나 신체 틀어짐, 사고로 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생체자기장의 흐름에 방해를 주고 그 문제는 생각의 파동보다 더 강력하게 인간 생명현상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마음공부나 명상, 도를 닦으면서 수행하는 사람들이 생각과는 달리 긍정적인 방향으로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천사봉 유미테라피로 관리하면서 생체자기장을 정상화시킨다면 기적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세상만물이 생각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파동에너지만으로 가득 차 있다면 에너지체인 영혼과 지구에 발을 딛고 사는 인간도 항상 교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육신을 유체이탈하여야 영혼을 만날수 있습니다. 엄연히 육신은 파동에너지가 낮은 액체와 고체가 크리스탈에너지파동인 영혼과 함께 존재하여 쉽게 변화시키기 힘든 물질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특성을 깨뜨릴 수 있는 큰 파동에너지가 가해지지 않으면 물질의 특성은 남아 있게 됩니다. 우리가 영육이 건강한 상태를 갈구하지만 쉽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이런 물리적 성질을 동시에 지닌 상태에서 외부의 자기장과 내부의 자기장의 교란과 왜곡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분자의 견고함이 강한 고체와 액체적 특성을 보이는 육신의 문제 역시 자기장 파동을 이용한 유미테라피로 신체적 틀어짐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물질이 결국 파동이란 명제가 맞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집단 생각에너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함께 같은 마음으로 선을 위한 강력한 파동을 지녀야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스위치. 자기장의 비밀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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