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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 천사봉의 원리 2

기사승인 : 2020-01-01 16:50 기자 : 김심철

상온에서 인체 내 핵융합이 일어나는데
생체자기력이 떨어지고 교란되면
상온핵융합 효율이 떨어지고
그래서 열효율이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체온이 떨어져서

자기력을 활용하여
마치 쓰러지려고 하는 팽이를 팽이줄로 때려
다시 팽이를 힘차게 돌게 하는 에너지가
유미테라피 천사봉에 있다고 말하니까

지인이 말했다.
유미테라피 천사봉의 효과가 너무너무 좋지만
책에 그런 내용을 쓴다면
학자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염려했다.

그런데 여러분은 원자의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도는 속도가 얼마인지 아는가?
그 속도는 자료마다 좀 다르지만
다음 검색기를 치면 299999998cm/sec.라고 나온다.

아무리 못해도 1초에 2000km 이상의 어마어마한 속도로
괘도를 따라 돌고 있는 것이
바로 전자의 스핀운동이다.

우리가 욕조에 물을 채우고 목욕이 끝난 후
마개를 열면 물이 소용돌이치면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소용돌이의 원자로가
우리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고,
이런 미토콘드리아 속 원자로에
수소가 들어가 엄청난 속도로 돌아서
전자전달계라는 과정에서 전자가 떨어져나가
산소와 붙어 물이 되면서 에너지가 생성된다.

그런데 이런 과정은 단지
36.5도 인체의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에서
항상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팩트이다.

그런데 온도가 떨어지면 당연히 전자의 운동성은 떨어지는데,
온도보다 더 중요한 원초적 환경이 바로
전자를 돌게하는 원천에너지인
생체자기장의 약화와 교란이라는 사실이다.

유미테라피 천사봉은
생체자기장의 약화와 교란을
가장 단순한 자력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하여
활성화시키고 정상화시킨다.

얼마나 놀라운가!
얼마나 감사한가!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눈물이 날 지경이다.

이런 비밀이 이제야 열렸는데
아직도 눈감고 귀닫고
유미테라피에 입문하지않는다면
그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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