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Healing

HOME > Healing

유미테라피 온열의 원리

기사승인 : 2019-12-10 00:08 기자 : 이유미

♡증명하라구요?♡
"천사봉으로 비비면 전자에너지를 극대화시킨다"
고 하니 어떻게 증명하냐고 방문한다. 전자에너지가 보인다며 비아냥거릴지도 모른다.

나는 과학적 장비 없이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문방구에서 파는 철가루만으로 
내 이론을 증명해보였다.

나는 과학자가 아니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허튼 말을 던지는 사기꾼이 아니라
스스로 검증하고나서야 말한다.
그래서 내 주장은 확신에 차있다.

물은 고체인 얼음에서 열을 가하면 전자의 운동에너지가 커져
액체로 변한다.
액체상태에 열을 더 가하면
전자에너지는 더 강해져서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여 
날아간다.

수소와 산소가 
강하게 결합하여 있던 상태에서 
열에 의해 전자의 운동성이 강해지면 수소와 산소가 분리되는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기체화에는 수소에서 전자가
빠져나오고 산소끼리 만나는
전자의 이탈과 융합이 필요하다.

이런 에너지가 바로 열에너지에
의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열을 가하지 않고도
왜 자석으로 피부를 비비면
열이 발생될까?

 "전자의 반발력이 큰 물질"이
자석이다. 
자석으로 비비면 자화가 된다는 건 초등학교에서 배운다.
이렇게 자화가 되기 위해서는
자력이 있는 물질에 비비는 운동에너지를 주게되면 가능하다.

즉 이 말은 열 대신 운동에너지를 좀 강하게 되면 전자의 반발력이 극대화되어 자력을 지니게 된다는 의미이다.

전자의 반발력이 곧 전자 에너지로
단지 자력이 있는 천사봉으로 비비는 행위만으로 엄청난 열을 가한 것보다
또 빨리 더 강력하게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더 재미있는 건
바로 열의 온도와 열의 지속력이다
온열은 덜 따뜻하다 화상을 입을수 있는 
차이가 극심하지만 천사봉으로 비벼 얻는 온도는 세포가 필요한 적정온도라는 것이다.
궁금하면 직접 체험해보라!!!

그 이유는 외부에서 강제로 주입되는 운영이 아니라 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
스스로 발생하는 열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놀라움을 바로 지속력이다.
온열의 경우 불이 약해지면 바로 식는다.
그래서 깊이 오래 열을 전달하기위해
더 적합한 재료를 찾게 된다.

하지만 천사봉으로 비벼 얻는 온열은
다르다. 충분히 비벼주었다면
세포들이 적정 체온으로 돌아갈때까지
반항적이고 하루라도 온열이 지속된다.
스스로 세포에서 열을 발생시키기에 가능한 일이고 그 중심에는 전자에너지가 존재한다.

온열의 깊이는 또 어떤가!
어떤 온열도 자력의 온열만큼
부드럽고 깊숙이 침투하지 못한다.

깊이 침투하는 열은
방사선 열처럼 강력하여 
내부 화상을 입히거나
꿈처럼 피부는 화상입혀도
내부까지 덥히진 못한다.

이런 놀라운 천사봉과 유미테라피를
내가 창안하고 세상에 알리게 된 것은
나같은 낮은 자를 생명살림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귀하고 의미있는 일이기에
감사하게 된다.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