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19-02-18 23:25 기자 : 일송재단 국제개발원
현존하는 최고의 호르니스트이자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베를린필 호른 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는 슈테판 도어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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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필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 [서울시향 제공] |
슈테판 도어는 플루트의 에마누엘 파위, 오보에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과 함께 베를린필의 강력한 관악사운드를 책임지며 음악적 조율사로 활약하고 있다.
첫 번째 무대는 실내악 공연이다. 슈테판 도어는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세종체임버홀 실내악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최희연과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 총 네 곡의 실내악 작품을 연주한다.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로 시작해 마르티누 구중주, 아름답고 내면적인 브람스 삼중주로 연주를 마무리 한다. (티켓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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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테판 도어는 이번 내한을 통해 실내악 공연 및 서울시향과의 협연 뿐 아니라 호른 마스트 클래스(오는 25일 서울시향 홈페이지 참조)도 열어 국내 연주자들을 지도한다. [서울시향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