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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 특징과 비교

기사승인 : 2019-08-12 10:32 기자 : 이유미

유미테라피 특징과 비교
 
이유미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유미테라피 창시자
 
 
"긁는다" "비빈다"는 보여지는 모습에서 보면 일반적 괄사요법과 유미테라피가 비숫해보이고, 자력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유미테라피가 자석요법과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도 다른 유미테라피의 원리와.효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 괄사는 물소뼈나 은 등으로 피부를 강하게 눌러 압력에 의해 사(림프 노폐물)을 피부로 올려 림프 청소하는 자연치유법입니다. 거기에 비해 유미테라피는 압력이 아닌 자력(磁力)을 세포에 제공하여 전자에너지를 받은 세포에 나터나는 여러가지 복합적 효과들이 순차적으로 일어납니다.
 
 
첫째. 세포에 에너지를 무상 공급하여공짜로 세포에 충분한 열에너지를 제공하여 온열이 됩니다. 일반괄사에서 비빈다는 건, 강한 압력이 가해져 림프손상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유미테라피 경우는 자화시키기 위한 마찰이면 충분하기에 림프손상없으며 그럼에도 열에너지가 안팎의 세포에 오래 작용하게 됩니다.

둘째. 유미테라피는 전자에너지를 무상공급받은 병든 세포에서 세포막 막전위차가 높아지면서 세포교환이 활발해집니다. 일반괄사로 세포교환이 활발해지려면 림프청소가 먼저 되고 여러단계를 거쳐 피드백되어 한참의 시간이 경과된 후 조금씩 호전가능성있는 것과는 엄현히 다릅니다.
 
세째. 유미테라피는 자력에 의해 정체된 산화물질과 노폐물이 림프에서 끌려나오고 전자에너지로 인해 세포 내 이온들이 방향성울 갖게 되어 일어나는 놀라운 작용기전으로 인해 관절.근육.뼈 속 노폐물까지 청소되는 유미테라피에 비해 깊이 존재하거나 압력에 의해배출되지 못하는 많은 종류의 사는 열번 백번 일반괄사를 하고 세기를 아무리 강하게 해도 절대 처리되지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림프손상이 발생합니다.
 
네째. 뼈 속 산화철은 노화의 주범으로 뼈에서 혈액생성이 점차 안되면 노화.질병이 생기는데, 이 산화철에 작용하는 건 오로지 자력을 이용한 유미테라피가 유일합니다. 뾰족한 자석을 이용해 자극하거나 자석을 부착하는 다양한 자석요법이 존재합니만. 자석을 통증부위에 부착하거나 자석을 손가락에 끼어 순환을 돕거나
침처럼 찌르거나 병증 부위에 눌러 치료하는 실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자석이 인체에 작용하는 원리를 유미테라피처럼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정립해 놓지 못했고 유미테라피만큼 빠르고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일반 자석요법과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화"에 있습니다. 무삭해보일만큼 단순한 것이 바로 유미테라피의 관리방법인 "비벼서 자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유미테라피에서 '비빈다'는 건 심한 마찰이라기 보다는 반복적.지속적 마찰을 의미하고 이런 살살 비비는 방법으로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자력의 작용이 아닌
자화를 통한 '자력의 새로운 창출'과 세포 깊숙히 자력을 충분히 전달할수 있는 비법입니다.
 
단순하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한 단순함 속 놀라운 자력의 원리를 이용하여 불균형한 신체의 균형 되찾기와 건강회복과 세월을 뒤로 돌리는 기적이 바로 유미테라피에 숨은 효과입니다. 아주 쉽고 단순하지만 효과는 놀라운 유미테라피의 신비에는 바로 아주 기초적인 지식 "자석은 전자에너지가 가득한 물체"로 "비벼면 순간 잠시 자석이 되는 자화가 일어나고, 자화로 인해 외부가 아닌 내 신체 세포 내부에서 이온들의 방향성이 발생하면서 무한 전기에너지.열에너지가 공급된다"는 놀라운 신개념의 전자에너지 요법이며 신세계를 향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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