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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 DIY 건강법으로 도전장을 던지다.

기사승인 : 2019-06-14 14:05 기자 : 김심철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셀프건강법 '유미테라피' 창시자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자기력으로 염색체 방향을 바꾼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 신경전문의 로버트 홀콤박사(Robert Holcomb)는 자석이 세포 내 염색체 방향을 바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신체 특정 부위에 자석을 부착하여 다양한 원인에 의한 통증을 경감 사멸시킬수있다고 보고했다.

다양한 원인을 알수없는 통증이 자기장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한국, 일본, 중국과 같은 북반구에 속해있는 동양에서 호주나 뉴질랜드 이민자 중에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이런 현상을 두고 동양인 사망괴담이 떠돌 정도라고 한다. 이런 원인불명의 돌연사의 원인이 생체자기장의 교란이 원인일 수 있다.



 

지자기는 매우 약한 세기의 자기장이지만 미약한 자기력의 교란은 날아가는 새들에게 방향을 잃게 하거나 물고기의 이상한 떼죽음을 가져오기도 한다. 심각한 자기교란이 오는 경우 GPS의 교란으로 차량 네비게이션이 문제를 일으키듯, 많은 생명체의 생존에 직결된 문제들이 발생하곤 한다.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는 지구 내부 외핵을 구성하고 있는 철과 니켈이 전도성을 지닌 채 대류운동을 하게 되어 만들어진 자기장과 연동되어 생존하는 존재이다. 지자기와 연동된 인간의 생체자기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킬 때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농업의 자를 잘 살펴보게 되면 별들의 노래 즉, 별들의 합창이란 뜻으로 별들의 다양한 파동이 지구의 파동과 어우러져 생명체를 키우고 성장하게 한다는 점을 이미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생명체는 지자기 파동과 지구를 둘러싼 별들의 파동의 하모니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먹거리,, 수맥 등 인간을 둘러싼 의식주가 건강과 질병을 판가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생체파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유미테라피가 생체자기장 회복을 통한 인체의 건강관리법을 창안하고 발전시켜나가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감사하게 된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악과 선의 구분이 없이 하모니(조화로움)으로 상생하는 관계이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의 세계에서 우리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고, 하나이며, 그 온전하고 조화로운 하나를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오늘 아침 유전자가위나 효소를 사용하여 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두려움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DNA도 생명정보를 간직해두는 카세트테이프라고 한다면 생명정보란 별들의 파동이고, 그 파동을 다스리는 길을 단순한 자석요법에서 찾을 수 있다는 확신한다.

 

 

 

 

장기를 자르고 지지고 화공약품으로 죽이더니 이제는 유전자에 손을 대겠다고 한다. 가까운 길을 두고 너무 멀리 가는 현대의학에 천사봉 유미테라피로 감히 도전장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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