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18-05-18 20:55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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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의
용선(龍仙) 이유미
내가 널 낳았어도
내 꺼라고 우기지 않는 거야
내가 널 키웠어도
널 남에게 기꺼이 줄 수 있는 거야
좋은 세월 다 흘러가고
흰머리에 외로움만 쌓여도
널 생각하면
빙그레 웃을 수 있는 거야
네가 내게 진 모든 빚
다 탕감해주고도
오히려 내가 너에게
너무 너무 고마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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