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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바보의 차이

기사승인 : 2017-07-31 20:1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에디슨의 어린 시절에는 닭장에서 알을 품고 있다거나 학교에서조차 담임선생님이 학습을 지속할 능력이 부족하다던 바보 같은 아이였다.
이런 에디슨을 세상을 움직이는 천재로 만든 것은 바로 에디슨의 어머니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나 주위 사람들에게 어리석은 바보로 보이는 아들이지만 그에게서 소중한 능력을 찾고자 하던 어머님의 정성과 노력이 바로 우리가 아는 발명가 에디슨을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들 주위에 보면 공부는 잘 못하지만 사회적응을 잘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또 그와는 반대로 사회적응을 못하는 자폐아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 자폐를 지닌 사람의 경우에도 한두 가지 특출한 능력이 숨어있어 이를 발현시켜 성공하는 예도 보게 된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뉴턴은 고양이를 키웠는데 매번 대소변을 보거나 하기 위해 집밖으로 나가려는 고양이를 위해 문을 열어주던 그는 갑자기 머리를 탁 친다. ‘아~ 고양이를 위해 문에 구멍을 내어주면 되겠군!’하고 그는 두 개의 구멍을 뚫어놓는다. 어느 날 뉴턴의 집을 방문한 그의 친구가 문에 뚫린 두 개의 구멍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뉴턴은 자랑스럽게 자신의 고양이의 출구와 입구를 뚫어두었다고 말했다. 뉴턴의 친구는 껄껄껄 웃으며 하나면 충분한 것을 왜 두 개의 구멍을 뚫느라 고생했냐고 말하자 뉴턴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렇듯 천재들도 일반인에 비해 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거나 자신의 분야가 아닌 것에는 부족한 것이 바로 인간이다.

에디슨은 전구발명에 한참 매진하고 있을 때였다.  그가 발명하는 전구 내(內)의 체적을 구하는데 쩔쩔매고 있던 제자를 보다가 에디슨은 그를 밀치고 전구 속에 갑자기 물을 부어버린다.
가득담긴 물을 다시 눈금이 그려진 비이커에 담아 너무도 손쉽게 전구의 체적을 구한 것이다.

과거의 획일적 교육의 문제를 개선하고 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중시하는 새로운 교육의 혁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대안학교도 많이 생겨났고 여러 교육현장에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양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하던 입장에서 앞으로는 질적 인재양성에 주력해야 할 때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니 누구라도 하는 일에 미쳐서 최선을 다하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천재도 없고 모든 분야에서 바보도 없는 것이다. 또 바보로 전락할 사람도 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켜 천재로 키워내는 것이 바로 어머니의 힘, 곧 사랑의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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