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18-01-09 16:19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용선 이유미
너무 잘 키운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란다
그렇게 잘 키운 자식
정말 잘 키운 것일까?
고생한부모 세대가
급변하는 가치관 속에서
효도는 커녕
존경받지도 못한다
너무 잘 키우지 마라!
인간답게 키워보자
효를 중시하던 유교,
진정 고리타분한
과거의 가치관인가
효를 잃은
한국 사회가 표류하고
인간성은 벼랑 끝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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