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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 함유 미네랄워터가 알루미늄 배출한다!

백신의 알루미늄이 몸에 축적되면 치명적 질병을 유발

기사승인 : 2018-01-08 15:25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오로지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

백신 속 알루미늄의 심각한 위해성
2011년 1월 자메이카에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컨퍼런스가 있었다. 19명의발표자들은 과학자, 의사, 사회 활동가, 법률가 등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그 중 4명의 발표자가 알루미늄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사실인데, 알루미늄의 위험성에 대한 발표자 4명 (영국의 크리스 엑슬리 교수, 프랑스의 로메인 거라디 교수, 이스라엘의 에후다 숀펠드 교수, 캐나다의 크리스 샤 교수)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과학자로 이미 오랫동안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신체에 일으키는 부작용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99년간 백신에 사용되어온 알루미늄

왜 백신에 알루미늄이 함유되어 있을까?
백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불활화 사(死)백신”이고 다른 하나는 “약독화 생(生)백신”이다. 사백신은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바이러스가 죽은 백신을 말한다. 사백신은 주로 인플루엔자, 주사용 폴리오, DTP, 폐구균, 주사용 소아마비, A형간염, B형간염 백신 등이다. 백신 속 바이러스가 죽어 있기 때문에 면역체의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하는 알루미늄은 면역체가 항체를 만들도록 자극을 주는 보조물질로 지난 90년간 사용되었지만 정확한 메케니즘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백신으로 체내 유입된 알루미늄은 배출되지 못한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냄비, 프라이팬, 알루미늄 호일 등의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질이라 독성에 대해 인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알루미늄은 산소와 실리콘 다음으로 많은 물질이지만 생명체는 알루미늄을 생명활동에 활용하지 않는다. 섭취된 알루미늄의 0.2%-1.5%정도가 몸에 흡수되며 신장기능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대부분 배출되는 반면에, 백신처럼 주사로 체내로 주입되는 알루미늄의 경우는 100%가 체내 흡수되고 흡수된 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알루미늄은 치매.자폐.간질.자가면역질환 등 심각한 질병들을 유발한다
알루미늄의 위해성은 100년 넘게 논의되어왔다. 일본의 가와하라 교수팀의 논문에 의하면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동식물과 인간에게 200가지 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176개의 참고문헌으로 알루미늄이 세포에 죽음을 가져오는 명확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체내에서 신경독으로 작용하여 치매, 파킨슨병, 자폐증, 다발성 경화증, 간질, 등의 신경계 퇴행성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을 대상의 연구결과를 보면 알루미늄만으로도 자가면역질환과 염증이 일어난다. 어린 쥐에게 알루미늄을 투입한 결과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났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백신의 알루미늄은 관절염, 만성피로 증후군, 전신 홍반성 루프스, 걸프전 증후군 등의 질병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다.


자폐증 발병률 세계1위 한국, 그 이유는?
1997년 발표된 연구논문은 182명의 아기들에게 주사로 알루미늄이 함유된 영양제를 투입했을 때 정상적인 성장과 교육에 문제가 생긴다. 이 연구논문에 영향을 받아 미국 식약처는 알루미늄이 함유된 제품 설명서에 경고문을 쓰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에 대한 경고는 전혀 없다. 다른 제품규정치보다 알루미늄이 20-50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의 알루미늄이 규정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점은 상식 밖이 아닐 수 없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임상으로 나타나는 시간이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백신의 안전성 검증은 불충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뇌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알루미늄이 함유된 백신을 여러 번 접종하는데, 알루미늄은 뇌혈관관문(BBB)을 건너서 해로운 면역 염증성 반응을 뇌세포에 일으킨다.


뇌의 검문소 ‘뇌혈관관문(BBB)’
뇌 속 혈관에는 '뇌혈관관문'이라고 부르는 체크 시스템이 있는데, 뇌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검문소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곳이다. 모든 기능이 완성되지 않은 성장기에는 독성물질이 뇌혈관의 관문을 더 쉽게 넘어갈 수 있고 신장이 걸러 내기는 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은 어른들보다 어린 아이들한테 더 큰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다.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과 자폐증의 연관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알루미늄 함유’ 백신의 숫자가 많은 나라일수록 자폐증 유병률이 높다. 한국이 자폐증 발병률이 세계1위인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규산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가 체내 축적된 알루미늄을 배출해준다.
백신 속 알루미늄의 심각한 위해성으로 포럼 내 침울한 컨퍼런스에 영국 킬대학(Keele University) 크리스 엑슬리(Chris Exley)교수는 반가운 정보를 발표한다. 체내 알루미늄을 비침습적인 안전한 방법으로 소변을 통해 배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몸에 과다축적된 알루미늄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규산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를 장기간 마시는 것이다. 3개의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확실한 데이터가 제공되었는데, 하루에 1 liter의 미네랄 워터를 12주간 마신 15명의 치매환자 중 최소한 3명은 치매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백신을 피할 수 없다면 규산 함유된 물로 배출하자
엑슬리 교수는 규산이 함유된 3개의 미네랄 워터를 소개했는데, 프랑스의 “Volvic”, 피지의 “Fiji”, 말레이시아의 “Spritzer”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규산 함유된 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한국의 “약산샘물”에도 규산이 함유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다. 미네랄 워터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는 백신을 연구하면서부터 점차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규산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가 한국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주는 백신, 반드시 알고 사용하자.
필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점은 우선 백신이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어릴수록 피해가 심하다는 것이 지난 2년간 수천 개의 논문을 검토해서 얻어진 결론이다. 백신을 맞기 전에 철저한 조사하기를 부탁드린다. 백신에 대한 진실 된 정보가 한국 언론에서는 무척 찾기 힘들다. 140개 넘는 백신 기사가 올려져 있는 factoll.com에서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다른 하나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 발간하는 “부모가 최고의 의사”라는 잡지가 있다. 한글로 번역된 몇 개의 책도 백신에 대한 진실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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