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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타민C는 무엇으로 섭취할까요?

기사승인 : 2017-04-03 16:2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비타민C 드링크제나 다양한 비타민C 제품들이 범람하는 시대이지만 ‘풍요 속 빈곤’의 시대를 대변하듯 유익한 비타민C 제품은 거의 없고 오히려 해를 불러올 합성비타민C  제품들만 넘쳐난다. 그럼 어떤 식품으로 섭취해야 생명의 키를 쥐고 있다는 비타민C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을까?

비타민C는 진짜 신맛이 날까?
비타민C 제품들은 하나같이 신맛이 나는데, 진짜 비타민C는 신맛이 날까? 가공하기 전 비타민C 원료는 신맛을 넘어 쓴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나나우유에 바나나가 들어 있지 않고, 딸기우유에 딸기가 들어있지 않은데도 진짜 바나나나 딸기보다 맛이 뒤지지 않으니 어리석은 혀는 속고 만다. 바나나 내용물이 노란 색이 아닌데도 노란 바나나우유를 찾는 시각적 어리석음에 독이 되는 향과 색소가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되는 어리석은 인간. 그런 어리석은 혀와 눈을 위해 지금도 수많은 독성 먹거리들이 만들어져 광고되고 있다. 신맛은 원래 비타민C의 맛이 되어버린 것도 모두 장사꾼의 교활한 돈벌이 작전일 뿐이다.

비타민C의 보고(寶庫)인 고추
동물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체내 합성이 안된다는 비타민C는 어떤 과일이나 야채에 많이 들어 있을까? 레몬은 시고 딸기는 새콤달콤하다. 그러나 고추는 대체로 매운 맛인데 우리의 선입견과는 달리 고추에 함유된 비타민C가 사과의 50배, 감귤의 2~3배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심지어 딸기보다 더 많고 감기예방효과가 있는 유자껍질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신 과일 레몬이나 대부분 알고 있는 딸기가 아닌 매운 맛 고추가 비타민C의 보고(寶庫)라니 좀 충격적일 수도 있다.

100g기준 비타민C 함유량
마른고추 200mg,?무잎90~150mg, 시금치100mg, 양배추 50mg,
배추 40mg, 토마토20mg, 고구마30mg, 콩나물25mg, 유자껍질150mg,
딸기80mg, 레몬 50mg, 귤 50mg, 김 20mg, 녹차 100~280mg, 홍차 4mg


매운 맛의 주성분은 캡사이신으로 비타민C와는 거리가 먼 성분이다. 어린이나 매운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을 위해 최근에 아삭이 고추 등 매운맛을 제거한 고추들이 우리의 식탁에 많이 오르고 있는데 같은 고추라 해도 함유된 성분들이 다른 종자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고추의 으뜸 미인풋고추
바야흐로 기능성 농작물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데 고추열매보다 고춧잎에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혈당을 떨어뜨리는 AGI성분(alpha-glucosidase inhibitor)이 강화된 고추도 개발되었다. 종자계의 독립운동가 아시아종묘의 류경오 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쳔으로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고는 열매를 맺지 못 한다’는 말처럼 혼신의 힘을 기울여 현대인이 추구하는 기능성이 강화된 종자를 정직하게 육종으로 개발해 냈다.

성경 속에 나오는 꽃과 식물, 나무를 찾아 연구하고 책을 출간하려는 야무진 꿈을 가진 그는 최근 개발한 미인풋고추에 그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성경 속에서 암시된 생명의 키(key)인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한 작물로 한국인의 건강장수의 꿈을 실현할 야망 때문이었을까!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고추에 비해 월등히 높고, 당뇨병환자 천만명 시대가 도래 할 암울한 미래를 위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AGI성분이 강화된 미인풋고추 종자를 개발한 류대표의 꿈, 곧 인류 건강장수의 꿈이 실현될 내일을 기대한다.

세종대 이상협 교수팀 ‘미인풋고추’ 분석결과
"혈당조절 약제 대체 효능"
AGI성분과 함께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

 

미인풋고추 -매운 맛이 거의 없어 과일처럼 부담없이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 아삭거리며 즙이 많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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