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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 파동과 물 이야기

기사승인 : 2017-03-03 15:29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1990년 초에 한국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를 파동수라고 속여 500㎖ 한 병에 10만원씩 받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생수가 다름 아닌 강원도 홍천에서 나오는 ‘약산샘물’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약산샘물의 일본 바이어에게 의뢰를 받은 일본 파동학회에서 약산샘물을 검증하여 파동학회지에 '세계 최초 파동수’로 발표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무리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파동기계(Quantum기계, QRS)의 파동을 넣은 물이라고 속여서 약산샘물의 라벨 위에 자신들의 파동수 라벨을 덧붙여 판매를 한 것이다.
 
암과 불치병, 심각한 아토피 질환자 등 병을 고치는 물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에게 한 병에 10만원씩 팔려나갔고 급기야 검찰에 신고가 들어갔고 이 파동수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연락이 갔지만 대다수가 효과를 보았다고 하여 보석금으로 풀려나게 된 것이다.
이 때 약산샘물 개발자인 태백산수음료 박기환 회장도 공범자로 검찰에 불려갔지만 이런 사기판매를 전혀 모르고 있어 무혐의로 풀려났다.
 
이 파동수 사기 사건에 중심에 한 때 파동기기로 사람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던 유명한 한의사 박교수가 있었는데 파동기기의 효능이 아닌 약산샘물 본연의 효능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인해 이 사건 이후에 다른 물로 파동수를 만들었지만 효과가 없어 파동수는 차차 사람들에게서 차차 잊혀져 버리고 말았다. 근본이 되는 원수(原水)는 보지 않고, 인위적 파동만을 중시한 심각한 오류의 결과이다.
   
파동이란 결국 기(氣)라고 표현되는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일컫는 말로 자기에너지로도 이해할 수가 있다, 파동의 중심에는 물질의 최소 단위인 전자와 양성자가 있다. 전기적으로 마이너스와 플러스 두 개의 상반된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당기기도 하는 과정에서 진동이 발생하는데 곧 에너지의 근원이다.
 
미국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되며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RS)'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환자의 특정 부위에서 방사되는 파동이 구리줄을 타고 전달되고 그 신호를 증폭시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원리인데, 이 원리에 의해 만든 것이 MRA와 양자공명분석기 QRS로 의학기기 중 가장 정확하다는 MRA 장비도 이 파동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 QRS 장치의 핵심은 파동의 측정과 해석이며 여기에 활용되는 데이터베이스에는 각종 질병과 건강한 세포로부터 얻어진 파동의 패턴이 저장되어 있는데 필자가 활용해 본 바로는 이 기기의 한계는 아직 치료에는 믿을 수 없는 데이터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남편의 치료를 위해 활용해 본 결과는 아직 치료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오래 전부터 유명한 기공사들에 의한 기(氣) 에너지를 활용한 실험을 진행해왔으며, 북경 면역 연구센터는 기(氣) 에너지로 암세포가 파괴되는 실험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기 이전부터 이미 기(氣) 에너지로 환자를 치료한 예는 얼마든지 있지만 과학적 근거로 밝혀내려는 연구들이 수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물체의 구성단위인 원자는 전자, 양자와 소립자로 구성되고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하는 것이며 결국 인체도 파동의 집합체로 인체에 유익한 파동은 증가시키고 유해한 파동은 감소시킨다면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파동의 좋고 나쁨은 결국 파동끼리 공명하는가, 불협화음으로 간섭하는가의 차이일 것이다.
QRS, BRS, LFT 등의 파동측정기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진단에 사용되는 정도일 뿐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순수 에너지가 인체에 가장 좋은 파동이라 볼 수 있으며 파동으로 인간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기대는 저버리지 않더라고 부화뇌동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치료방법들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치료방법은 점차 진화되어 가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근본적 치료방법은 자연에 존재하며 인간 내부에 스스로 보유하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수없이 많은 치료방법들이 있지만 결국 효용성을 따져야 하고 부작용이 없어야 하고 비침습적 방법으로 인체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되고 경제적이어야 한다. 또한 부작용이란 천천히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영양학의 역사나 현대의학의 역사는 자연의학이나 한의학의 역사에 비해 상당히 미천하다.
그렇지만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이런 짧은 역사를 지니고 돈의 원리에 더럽혀진 현대의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영양학이란 과학의 현 단계에서의 진실일 뿐이어서 영양을 따지고 칼로리를 따지는 수준의 단계에서 벗어나 파동의 세계, 즉 기(氣)의 세계로 과학은 막 진입하고 있다.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화학적 영양학적 칼로리적인 면으로 인간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파악하기에는 상당히 편협하고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이다.
 
인간은 통합체이며 지구만 해도 커다란 자석으로 자기력이 곧 인간이 지닌 기(氣) 에너지의 핵심이란 사실이 밝혀진 상태인데, 의학과 과학의 연구는 지금 배금주의에 물들어서 자연에 존재하지 않은 특허에 눈이 벌겋게 달아올라 인간의 안녕과 행복추구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통합체인 인간은 크게는 지구와 우주라는 거대 통합생명체와 작게는 인간 내부의 인간의 90%를 차지하는 미생물과의 공존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인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는 지구와 우주의 원리와 내적으로는 우리 내부의 또 다른 하나의 우주인 미생물의 세계를 알아야 한다.

인간의 꿈인 건강장수의 실현은 이런 내외부적 요인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물리적인 면, 화학적인 면과 파동적인 면에서 두루 관찰하여 건강장수의 실현을 위해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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