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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이명

기사승인 : 2023-07-29 16:28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재)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유미테라피 창시자

 

 

 

 

 

매미는 소리를 어디로 낼까요?

날개밑에 있는 진동막에 연결된 근육을 

1초에 300번 이상 수축하면서 소리를 만들고

배의 빈 공간에서 20배 이상 공명시켜 

소리를 키워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마치 북을 치면 팽팽한 

북의 가죽이 진동하듯

근육을 길게 당겼다 놓으면

막이 떨리면서 소리가 나는 원리죠

 

소리가 클수록 암컷에게 매혹적이라 생각하여

최고로 높이 소리지르는데

등치가 커야 공명이 커집니다.

 

27도 이상이 되어야 합창을 하고

말매미는 주로 낮에 치이--이이 울고

참매미는 새벽에 매앰-맴 하고 운대요

 

한 마리가 약 72 데시벨

사람이 고함을 칠 때  120 데시벨로

수많은 매미가 함께 울면 엄청난 소리폭탄이 되겠죠

 

그런데 매미도 아닌 사람들이

여름도 아니고 사시사철

귀에서도 간혹 매미소리가 난다고 하죠

 

사람이 소리를 듣는건?

네, 뇌로 인식하니 뇌로 듣는거죠

귀로 들어온 소리의 파동은

다양한 진동수로 귀 속 림프액을 흔들어줍니다.

그 파동이 달팽이관에 도달하여

전기신호로 바뀌어 

뇌 측두부로 전달됩니다.

 

소리가 들어올때 

귀 속 림프액이 진동해야하는데

소리가 안들어올때마저 림프액이 진동하게 되는

근육긴장상태가 귀속에 존재하게 되면

없는 소리까지 계속 들리게 되거나

작은 소리도 크게 에코가 되거나하는겁니다

 

결국 병원에서는 

귀의 문제로 간주하고 고치려고 하고

안되면 보청기를 사용하도록 하지만

유미테라피에서는 

소리를 전달하고 증폭하는데 문제의 원인을 

근육의 긴장왜곡으로 보기때문에

관련된 근육들을 외부에서 테라피하여 이완시켜주면

림프액을 쓸데없이 진동시키지도 않고

소리의 에코가 무리하게 발생하지도 않게 됩니다.

 

매미는 공명을 통해 소리내어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짝짓기를 하여

후대를 남기고 떠나가지만

인간의 이명은  

단지 귀주변의 근육 긴장왜곡때문이니

귀의 이관, 측두부 등을 자극하는 

긴장된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면 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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