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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유토피아(Utopia)’

제14회 화천토마토축제 성료

기사승인 : 2016-09-01 15:0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제14회 화천토마토축제가 폭염에 메말라가던 지역경제에 시원한 단비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8월 12일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한 화천토마토축제에는 폐막일인 15일 오전까지 역대 최다인 약 1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올해 화천토마토축제는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축제 본연의 역할을 훌륭히 완수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유토피아(Utopia)’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축제 전야제인 8월 12일에는 축제 선포식과 더불어 불꽃놀이, 태권도 시범, 에어로빅/설장구공연 등으로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또한, ▲토마토노래자랑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토마토팩 체험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마술쇼 ▲토마토 개사가요제 등 토마토를 이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실시했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13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준비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냉파스타를 제공하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하여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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