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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3회 민속식물박람회 성황리에 개막

기사승인 : 2013-06-01 09:50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계절의 여왕 5월에는 봄꽃이 온세상을 덮은 가운데,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는 2013 제3회 민속식물박람회가 열렸다. 
용인봄꽃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사)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회장 조우현)가 주최ㆍ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농촌진흥청, 용인시, 한국농어촌공사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민속식물박람회는 사라져가는 민속식물의 위기시대를 맞아 민속식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는데, 매년 개최할 때마다 방문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도시화와 생활환경 오염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민속식물의 위기시대를 맞아 더덕, 고사리, 잔대, 참나물, 이끼 등 다양한 민속식물의 가치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였다. 행사는 ▶ 실내텃밭 전시, ▶ 석부작 및 분화 작품전, ▶ 자연과 함께하는 시화전 등이 전시되었으며, 민속식물 재배와 관리법에 대해 관심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민속식물작품경진대회에서는 민속식물박람회중 농업예술, 문화, 홍보 및 우수작품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는데, 민속식물을 활용한 실내텃밭, 석부작, 분경, 분화 등 각분야별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사)한국민속식물생산자협회가 제공하는 도시텃밭 조경은 기존에 볼거리 위주의 조경을 넘어 휴식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민속식물을 접목하여 기존의 조경과 차별화하고 있다. 보고 듣고 먹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만족 민속식물 도시텃밭은 생활공간에 참나물, 더덕, 도라지 등 민속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실내텃밭 공간을 연출하고, 수시로 원하는 민속식물로 교체할 수 있어 생동감 있는 유동적 사후관리가 강점이다. 
특히 협회에서 양성하는 실내텃밭관리사는 텃밭을 만들어주고, 고객이 주문한 민속식물을 수시로 교체해주는 신개념 도시형 농업예술전문가로서 농업계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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