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미래를 여는 생명의 세계”
기사승인 : 2012-11-01 08:3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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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농업관에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역할, 생명농업의 중요성 등을 다루었고, 농업미래관에서는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환경공학(ET), 문화산업(CT), 정보통신(IT), 우주공학(ST) 등 이른바 '6T'와의 융합, 종자캡슐, 유비쿼터스 농업, 디지털 가든 등 최첨단 미래농업을 선보였고, 농업예술관에서는 3개관으로 나뉘어 산업곤충과 아열대 식물, 예술로 승화된 농업 등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친환경축산관에서는 축종별 친환경 축사와 각종 동물농장이, 유기농업관에서는 한국형 계단식 밭에서 체득한 작목별 유기재배 기술과 유기농산물 식품이, 기업홍보관에서는 국내외 유명 농업 관련 업체들의 제품이 전시되고 수출 계약과 구매약정 등 비즈니스도 이뤄진다.
농산물ㆍ농기계 전시판매관에서도 국내외 고품질 농산물과 전통식품, 건강 기능식품이 한 자리에 선보였다. 또한 천연염색 50인 초대전, 국제압화전, 농촌진흥 50년 사진전, 전통술 향기전, 정크아트전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다.
주제 전시관 외에 관람객들을 위한 30여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 고구마와 고추, 쌈채소 등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행사를 비롯해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한지공예, 가죽체험 등은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었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 봄 가뭄과 여름 태풍으로 시름에 빠졌던 농업인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한데 어울려 농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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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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