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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등불마을 대보름맞이 축제

기사승인 : 2012-03-01 13:4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경기도 용인시 ‘호박등불마을’에서는 지난 2월 4일 민족의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보름맞이 축제행사를 가졌다.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300여명의 체험객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소원문 쓰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대보름 고유행사를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에 위치한 ‘호박등불마을’은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농촌체험테마마을로서 모범적인 운영하고 있는 성공모델로 꼽히고 있다. 호박등불마을은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가장 근접한 지리적 위치를 장점으로 삼아 시골의 따뜻한 인정과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은 물론, 주말농장을 분양하여 가족들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노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1년에는 체험객의 방문이 만 명을 넘었으며, 한 번 왔던 체험객이 다시 방문하는 재방율도 80%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체험객 사이에는 매력 넘치는 마을로 인정받고 있다. 
윤부기 마을발전위원장은 “서울에서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을 살리면서 시골의 따뜻한 인정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객의 눈높이 맞는 체험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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