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Healing

HOME > Healing

라운드숄더와 가슴의 흉골뼈 관리

기사승인 : 2021-04-12 20:27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쇄골, 흉골 갈비뼈, 척추

모두가 따로 떨어져 있고

우리몸을 지지하거나

장기를 보호하는 정도로 이해하던

개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우리의 인체를 살피다보면 

놀라고 감사하게 됩니다.

 

서로가 연쇄적으로 

서로가 연관되어 상생하는

살아움직이는 우주다.라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1.갈비뼈와 흉골의 연계성

흉골뼈 맨 윗부분인 흉골병을 보면

옆으로는 쇄골과 연결된 인대.

위로는 흉쇄유돌근과 연결된 인대가 붙어있고

양옆으로는 갈비뼈 1.2번과 붙어있어요.

 

 

사진

 

아래 그림처럼

쇄골이 이렇게 도두라진 게

바로 흉골뼈의 흉골병 부위 인대 긴장

갈비뼈.1.2.3번 연골뼈의 왜곡

(라운드숄더 현상이 심하여 쇄골이 심하게 도두라져 있고 휘어져있는 상태) 

 

아래는 류마티스 질환의 분포를 보여주는데요.

어깨관절에서 시작된 질환 부위는

말초신경이 발달한 손가락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관절의 류마티스는

어깨관절에서 시작하니

거기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됩니다.

 

사진

 

아래 그림은 가슴 중앙에 있는 흉골뼈입니다.

이 뼈의 윗부분이 횽골병. 중앙이 흉골체

그리고 속에서 붙어 밖으로 구부러져있는 

부위가 검상돌기입니다.

 

 

대흉근, 흉골근 등이 잘 붙잡고 있으면서

 

사진

마치 피리의 구멍처럼 패인 부위들에

갈비뼈의 연골부위가 끼워져있으며

 

사진

 

사이사이에 떨어지지못하게 

껌딱지처럼 인대로 단단히 묶여 있습니다.

갈비뼈 사이사이에는 앞쪽과 뒷쪽에

외늑간근육, 내늑간근육이 존재하고

 

사진

 

그 안쪽에는 또 가슴가로근이라는

심부근육이 갈비뼈들이 삐뚤삐뚤 벌어지지않도록

중심을 잘 붙잡고 있습니다.

 

사진

 

그런데 가슴 중앙에 흉골뼈와 갈비뼈로 

이어져 등 뒤 흉추까지는 신경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척추에서 흉골까지

신호를 주고 받는다는 사실! 중요합니다.

 

사진

 

흉추에 연결된 신경들은 보시는 것처럼

흉추 1번은  손,손목, 손가락, 팔꿈치. 팔. 식도, 기관지에  

흉추 2번은 장, 관싱동맥에

흉추 3번은 폐.기관지. 늑막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흉추1번이 흉골병 부위에 붙어있고 

흉골병과 흉골체 모서리에 연결된 흉추2번

그러니 흉골병 주변만 균형이 깨지고 왜곡되어도

손,손가락 팔꿈치. 식도 기관지와 심장과 관상동맥까지

모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사진

 

제가 라운드숄더 현상이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깨뜨려

심각한 질환을 초래하기 쉽다고 자주 언급합니다.

 

 

라운드숄더가 되면

견갑골의 위치변화,

쇄골의 모양과 위치변화

쇄골하동맥의 압박

자율신경다발의 압박 등 

너무도 많은 물리적 압박으로 신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은 

기우가 아님을 이해하실 겁니다.

 

라운드숄더가 심각한 상태를 보면

대부분 가슴의 갈비뼈 사이의 늑간근육의 왜곡

그리고 흉골뼈의 왜곡이 함께 존재합니다.

 

 

어디를 왜 어떻게 관리해야하는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내몸을 이해하고 

내몸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천사봉 유미테라피를 실천하여

균형을 되찾는 실천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