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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종식 신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요?

기사승인 : 2021-12-02 14:13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발생한 지역-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미크론 등장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

 

(오미크론에 대한 언론의 반응들 - 매일신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우려하는 가운데 오히려 오미크론 출현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종식의 청신호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미크론 등장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임상 유행병학자 칼 로터바흐 교수의 말을 보도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언론의 반응들 - 연합뉴스)

 

독일 공중보건 전문가 라우터 바흐 교수(독일의 차기 보건부장관의 유력인물)는 “오미크론을 처음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사들의 보고서대로라면 오히려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을 앞당기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아프리카의 전염병 전문가 살림 압둘 카림(Salim Abdool Kairm) 교수)

 

남아프리카의 전염병 전문가 살림 압둘 카림(Salim Abdool Kairm) 교수도 "오미크론에 대해 위험 신호가 제기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오미크론의 주 증상은 피로감이죠. 앞서 코로나 증상으로 알려진 후각·미각 이상, 호흡곤란 등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훨씬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현재까지 오미크론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환자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는데요.

국내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부부와 자녀, 접촉자 등이 오미크론 의심 사례로 최초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언론의 반응들 - 뉴시스)

 

이런 과정은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것으로 “오미크론은 덜 치명적인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같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언론의 반응들 - 경미한 반응을 나타낸다는 내용)

 

남아공의 의사들도 오미크론이 이전 변이들과 달리 두통이나 피로와 같은 가벼운 증상만 야기했고, 단 한 명도 입원 치료를 받거나 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변이가 나오면서 치명률은 점점 약해져 결국 감기처럼 가볍게 걸리고 지나가는 풍토병처럼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오미크론는 확산은 빠르지만 증상은 경미하다 -뉴스 1)

 

이스라엘의 채널12 방송은 오미크론의 감염력이 델타보다 1.3배 높지만 증상은 덜 심각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는 상황을 코로나 진단을 하지 않거나 통계조작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했지만, 다른 주장도 제기되고있다.

독일의 생물물리학자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만프레트 아이겐 박사의 '에러 카타스트로프의 한계'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에러 카타스트로프의 한계'란?

 

(에러 카타스트로프의 한계에 대한 설명)

 

바이러스는 증식 시 복제에 실패하게 되면서 변이 바이러스가 생기는데, 그 중에는 증식이 빠른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급속히 감염을 확대시킨다.

하지만 증식이 빠르다는 건 그만큼 복제실패확률도 늘어나게 되어, 그 결과, 어느 한계점에 다달으면 바이러스 생존에 필요한 유전자까지 

스스로 파괴해버리는 '바이러스 자폭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자폭현상을  아이겐 박사는 '에러 카타스트로프의 한계'라고 이름붙인 것이다.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과 바이러스와 오랜세월 공생한 인류는 자연면역을 형성하면서 생존하는 방법을 익혀왔다.  작은 바이러스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국제공조의 문제일뿐 아니라 자연면역과 보이지않는 미세세계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만드는 언론의 잘못된 행태이다.  

 

 

평소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적당한 스트레칭과 걷기, 햇볕쬐기, 건강한 발효식품 섭취, 등 평소 건강한 생활방식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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