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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유미테라피 DIY건강법 ] 치매예방 천사봉관리법

기사승인 : 2019-04-10 15:00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어르신들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암도 아니고 중풍도 아닌 바로 치매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고 가족까지 고통스럽게 하면서도 바로 죽지도 못하고 평균 10년 이상 생존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직 40대밖에 안된 사람들까지 치매에 합세했다. 치매인구 60만명의 시대에 정부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내걸었지만 허탈할 뿐이다. 치매는 걸리기 전에 예방하고 생활의학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진단비로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붓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자식들 다 키우고 나서 이제 살만하다싶으면 병을 얻어 고생하다 세상을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장수시대라고 하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쓸쓸한 최후를 맞는 어르신들은 늘어만 간다. 이들에게는 장수는 축복이 아니고 재앙으로 다가온다.

걸음마 복지국가에서 노인으로 산다는 건
열심히 일하고 퇴직하고 나면 고생하며 벌어놓은 돈으로 여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여행을 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복지선진국과는 다르게 아직도 리어카를 끄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노인들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부모를 자식이 책임져야 하던 사회통념이 무너지면서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나라도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은 설 자리를 잃어간다. 그나마 건강하면 궁핍한 생활이라도 의미가 있다지만 건강마저 무너진 사람들은 가족과도 떨어져 외롭게 살다 사라져야 하는 슬픔의 눈물이 나라 곳곳에 숨어있다.

현대의학은 치매의 해결책이 아니다!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치매는 걸리기 전에

한국 60만 명, 일본 1000만 명, 중국 2500만 명의 치매환자가 존재한다. 앞으로 더 심각해 질 치매와의 전쟁에서 자석 하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예방해야 하고 생활의학으로 고쳐야 하는 질병이다. 현대의학은 나타난 현상을 증상을 개선시키는 의학으로 인간을 통합적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치매의 예방과 치료엔 역부족이다.

치매의 예방과 치료는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기에 먹거리와 마음먹기, 생활방식 전반에 걸친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다. 순환장애의 문제가 주요한 원인으로 순환장애의 문제를 풀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또한 치매이다.
뇌의 문제는 얼굴에 자리 잡고 있는 귀와 코와 눈과 입, 그리고 손과 발의 오감을 자극하게 되면 쉽게 술술 풀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현대의학적 방식으로 죽은 육신을 해부하여 내부에 숨어있는 문제의 해결점을 어려운 퍼즐로 풀려고 하면 아주 힘든 불치병이 또한 치매이기도 하다.

뇌의 막힌 순환 system을 풀어주면 치매는 점차 사라진다

어르신들의 건강걱정 중 제일이 바로 치매인데, 중풍과 치매는 생활에서 작은 것을 실천하기만 해도 염려가 사라지는 질병이라는 것을 재차 말하고 싶다. 바로 림프의 막힌 순환을 뚫어주기만 하면 뇌압이 높아져 뇌출혈이나 오거나 뇌경색이 오는 것과 뇌에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되고 신경전달의 장애가 와서 발생하는 치매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뇌만 많이 사용하고 몸을 사용하지 않는 현대인
머리만 너무 사용하고 몸은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화이트칼라는 몸을 사용하지 않아 병이 오게 된다. 먹거리도 문제지만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와는 반대로 몸의 균형이 틀어진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도 역시도 몸을 망친다.

특히 전문인들에게 많은 것이 소뇌위축증으로 발가락의 꼼지락거리는 운동과 발바닥의 누르는 운동이 너무 적어져 순환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질병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마라
발에서 거의 모든 문제들이 시작되며, 자신의 몸의 균형이 깨져있다는 걸 사람들은 너무도 모른다. 지식을 머리에 쑤셔 넣지만 지혜롭지 못하게 만든 현대교육 때문에 헛똑똑이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환원주의에 물들은 현대의학은 응급의학으로 특화시키고 먹거리와 생활습관과 자연치유법을 강화하여 생활의학을 더욱 발전시켜야 의료의 미래가 있다고 본다.

자석으로 스스로 병을 고치는 방법
육신과 현상에 바탕을 둔 형이하학적 접근 없이는 건강장수를 보장할 수 없다. 우리 몸의 물리적 메카니즘을 먼저 살펴야 한다. 틀어져 균형이 깨진 몸은 자석괄사로 쉽게 스스로 진단하고 치유가 가능하다. “인체의 다리미” 자석괄사로 틀어진 근육을 풀게 되면 저절로 신경과 혈관, 림프의 순환체계가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몸이 치유된다.

증상과 결과가 아닌 치매의 원인은 순환장애
국부적으로 나타난 증상에만 집착하다보면 본질과 원인을 잊게 된다. 그러면 치료는 요원하게 되는 것이다. 척추나 관절에 물이 차는 것은 균형이 깨지면서 틀어진 곳에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이다. 과다한 열이 발생하면 인체는 그 불을 끄기 위해 소방서를 불러 물을 끌어들이게 된다.

관절이나 뼈에 생긴 물은 결과물이다. 그 물을 빼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당연히 생존을 위해 다시 물을 채울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뇌와 몸의 각 부분에 신호전달체계가 잘 안 되고 뇌세포가 퇴화되고 엉겨 오작동이 나는 것은 산소와 영양부족이다. 순환장애를 풀어주면 저절로 호전된다.

제일 먼저 발과 손을 살펴본다
몸 중에 가장 혹사하며 가장 돌보지 않는 곳이 바로 발이고,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손이다. 이 두 곳을 살펴보면 대략적으로 건강상태와 문제를 알 수가 있다.

발은 몸의 하중을 지탱하느라 고생하면서 신발에 혹사당하여 눌리고 찌그러지고 틀어져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 발을 먼저 자석괄사한다.

제일 흔한 현상이 무지외반증으로 엄지발가락이 안으로 쏠려있다. 발의 아치가 깨지면서 발에 하중에 더 많이 걸려 몸에 부담이 많아지고, 발의 바깥쪽으로 걷게 되면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신경의 절반 이상이 손과 발에 연결되어 있고, 발은 특히 몸의 균형을 잡는데, 가장 중요한 곳이다. 발을 자극하면 신경이 살아나고 몸이 살아난다.

발가락과 발톱, 발목과 발바닥 자석괄사 방법

1. 오랫동안 혹사하던 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을 깨끗하게 씻고 잘 말린다.

2. 적당하게 오일을 바르고 자석으로 발가락 구석구석, 발바닥과 발목까지 골고루 문지른다.

3. 한 번에 한 부위를 집중하여 20회 이상 4-5초의 시간에 한번 왕북하는 느린 속도로 문지르게 되면 순간적으로 자화가 되면서 자력이 더 깊숙이 잘 미치게 되어 림프의 막힌 노폐물들이 효율적으로 피부가까이로 빠져나온다.

4. 틀어지고 눌린 발의 부위는 자력이 가해질 때 통증이 유발된다. 그런 부위는 더 열심히 오랫동안 자석으로 비벼준다.

5. 가지색이나 검붉은 색의 어혈은 오래된 정체물질의 색상으로 더 통증이 크다.

6. 엄지발가락이 뇌에 상응하는 곳으로 특히 열심히 자석으로 누르고 비벼준다.

7. 소뇌 위축증의 경우 엄지발가락의 안쪽의 신경이 퇴화되어 살이 도톰하게 보이는데 이 부위는 통증이 상당히 크다. 꾸준히 괄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8. 엄지발가락의 측면도 꼼꼼하게 자석으로 문지른다.

목의 자석괄사로 사람을 살린다
중풍에 걸리기 전에 전조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신속하게 목을 자석괄사하면 뇌로 가는 길목을 터주면서 중풍이 예방된다. 뇌로 가는 길목인 목은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최고로 중요한 장소이다.

1.목의 괄사는 귀를 중심으로 해서 귀에서 목의 양측으로 내려오는 흉쇄유돌근 부위를 정성들여 자석괄사해야 한다.

2.경추를 따라 자석괄사하고, 경추의 양 측면을 따라서도 머리카락이 나있는 부분 안쪽까지 자석괄사 해준다.

3.쇄골뼈 부근에서 팔을 따라 손까지 자석으로 괄사한다. 특히 이미 어깨가 뭉쳐 아픈 경우, 팔에 힘이 없거나 약해진 경우, 팔이나 손이 뻣뻣하고 손을 떠는 경우에는 더 열심히 괄사한다.

4.치매 뿐 아니라 파킨슨의 경우도 치매와 같은 방식으로 자석괄사한다. 치매 예방도 역시 마찬가지로 한다.

5.치매환자들의 경우에 손놀림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것은 순환장애로 목에서 손으로 가는 신경전달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다.

6.손이나 목, 인체 부위가 뻣뻣하다는 것은 질병이 오기 전에 이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굳어가는 부위를 자석으로 문지르면 순환장애가 풀리면서 호전된다.

귀와 얼굴, 머리의 자석괄사
우리의 몸은 전체가 다 연결된 유기체로 어느 한 쪽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특히 뇌에 가까운 머리와 얼굴과 귀는 뇌를 치료하는 중요한 자석괄사 포인트이다. 일반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치매환자의 경우 얼굴과 목괄사가 중요한 이유는 뇌로 들어가고 나오는 신경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미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뇌가 아닌 ‘목 정맥의 기능장애’에 있다는 미국과 영국, 타이완 대학 공동연구팀의 목정맥 역류에서 연구발표 되었다. 목 정맥의 판막의 고장으로 뇌로 역류되어 신경세포 사이에 있는 뇌의 노폐물인 아밀로이드 플라그 (찌꺼기)들이 뇌 백질을 손상시켜 치매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설득력이 있으며, 또한 이 결과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순환장애의 문제가 치매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경우 자석괄사로 목 주위의 노폐물이 가장 효율적으로 제거가 가능하여 치매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뒷받침해 준다.

1.얼굴에는 수많은 경락의 혈자리들이 존재하는데, 그만큼 생명에 중요한 장소이다. 구완와사나 얼굴의 틀어짐에서부터 지나치게 많은 주름까지 자석괄사로 놀라운 호전을 보인다.

부비동의 구조

2. 코는 뇌로 산소를 보내는 비상통로이다. 뇌를 정보를 저장하는 CPU로 볼 때 CPU의 열기를 식히는 것이 바로 부비동이고, 뇌수액의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한다. 비염 뿐 아니라 치매의 경우도 뇌를 식혀주는 역할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 코의 중앙을 천천히 문질러주면 코뼈 중앙의 열린 공간에서 노폐물이 빠져나오면서, 뇌를 cooling해주는 역할이 호전된다.

3. 입은 치아와 잇몸, 입술과 혀로 구성된 생명유지에 너무도 중요한 기관이다. 입술을 자석으로 천천히 문질러보면 주름이 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중과 입 주변 모두 괄사한다.
입술의 지나친 주름은 생식기의 건조한 상태를 말해주기도 하는데, 입술이 지나치게 검붉은 경우 혈액이 탁하고 순환장애가 있다는 반증이다. 입술과는 달리 입 속의 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괄사하기 불편한 곳인데, 혀와 치아의 괄사는 다음에 다루기로 한다.

4. 턱의 괄사도 중요하다. 턱과 귀 주변은 인체의 12개의 신경다발이 지나는 근처로 뇌의 문제와 아주 긴밀한 관계에 있다. 턱 모서리와 턱에서 목으로 들어가는 안쪽까지 조심스럽게 괄사한다. 생각보다 많은 노폐물들이 턱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된다.
특히 주걱턱이나 사각턱의 경우 턱이 틀어져 균형이 깨져있거나 다쳐서 어혈이 많이 쌓인 경우가 있다. 편도가 많이 붓거나하는 경우에도 열심히 괄사하면 도움이 된다.

5, 눈썹도 매우 중요한 곳이다. 12다발의 신경 중 11개의 신경다발이 얼굴을 에워싸고 있어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눈썹과 눈 주위에는 중요한 혈자리들이 많은데, 자석괄사에서는 굳이 혈자리 이름이나 위치를 알 필요가 없다. 눌러서 불편하거나 도드라져 있거나 점이 있거나 색상이 변해있는 곳이라면 눈동자만 빼고 어디든 괄사할 수가 있다.

6. 귀는 손과 발과 함께 인체 장기와 상응하는 곳으로 이침요법도 있다. 귀로 들어가는 신경다발도 있고, 특히 귀는 두개골 중에서 나비뼈로 불리기도 하는 접형골과 후두골의 연결에 균형이 깨진 것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통로로 해석되고 있다.

귀의 문제는 뇌의 문제로 비화되기도 하고, 뇌의 문제가 귀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귓불, 귓바퀴, 귀속, 귀 주변까지 촘촘히 괄사하다 보면 통증이 유발되는 곳이 있다. 석회물질이 쌓인 곳도 발견하게 된다.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고질적인 질병으로 쉽게 낫지 않는다. 이런 경우 귀를 자석괄사하면 놀랍게 호전된다.

7. 머리의 괄사는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마치 참빗으로 빗질하듯 촘촘하게 약하게 시작하다가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이게 되면 통증보다는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워낙 목이 틀어지고 머리에 노폐물이 쌓인 경우에는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 경우도 많다. 그런 경우라도 본인의 상태에 맞춰서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 치매증상이 단 한 번의 자석괄사만으로도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치매란 정신병이 아니라 간혹 정신줄을 놓게 되는 안타까운 질병이다. 그 횟수와 간격과 정도가 다를 뿐이다. 뇌로 가는 신경이 끊어졌다 붙었다, 신호가 강했다가 약했다가, 혼선되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바로 일반적 치매의 진행이다.

뇌의 가소성을 믿어라!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고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게 위해서는 막힌 순환장애를 열어주면 된다. 뇌는 가소성이 있는 기관으로 죽은 세포도 우회로를 만들어 되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나친 걱정근심과 순환장애는 뇌의 기능을 망가뜨리게 되어 치매에 걸리게 되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생존할 수가 없는 질병이다. 40대 치매환자도 늘고 있는 상태에서 평소에 자석으로 문질러주기만 해도 치매에서 해방이 가능하다. 그 것도 비용이 들지 않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앞으로 치매 환자 천만 명 시대에 대한 끔찍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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