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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침으로 핥는 이유

기사승인 : 2021-11-20 08:54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셀프근막건강법 '유미테라피'창시자

 



동물이 침으로 핥는 이유가 뭘까요?
동물이 새끼를 낳으면
침으로 핥아줍니다.
어릴때 많이 보고 자랐죠
침으로 핥는게 더럽다고
코로나 걸린다고 물로 씻겨주고
살균제 뿌려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보셨나요?

동물이 침으로 핥는 건
바로 침의 시알산이 음전하 물질로
면역물질도 가득하여
(물론 세균학자들의 눈에는
유해미생물도 가득하다고하겠죠.
물론 존재하고요 ㅎㅎㅎ)
전자약 =침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최고의 씻김을 하는 행위입니다.

갓태어난 소중한 새끼를 보호하는
감염예방!!!!의 처치입니다.

물론 사랑의 표시로 서로 핥아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요?
사람침은요?
사람침은 더러운가요?

 

 

사람도 사랑의 표시로 아이에게
뽀뽀하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키스를 나누지요.

 

 

사람의 침!!!
사람도 동물인건 아시지요?
사람도 다를바 없습니다


사람의 침은
면역물질로 가득찬 감염예방 역할을 하죠
엄마입에서 씹어서
아기에게 먹인 음식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면역물질로 가득차있다는 겁니다.

 

(피의 적혈구는 sialic acid 시알릭산으로 코팅되어 음전하 상태이고

혈관벽도 시알릭산으로 코팅되어있어 피가 서로 엉겨 붙지않고 

빠른 속도로 피가 몸을 주행하게 된다. 

침에도  2%정도의 많은 양의 시알산을 함유하고 있다.

오래전 도인술에 침을 고여 삼키는 것이 얼마나 과학적인 것인가!)

 

 

(시알산은 시글렉 단백질과 결합하여 면역 활동에 관여하는데,

이 시알산과 시글렉의 결합에 문제가 생기면 골다공증, 치매 등의 뇌질환 발병이 되고,

스트레스로 아드레날린이 많아지면 시알산 분비가 줄어든다고 알려져있다)

 

침의 면역물질의 비밀은
바로 전자에너지입니다.
음전하 물질은 물질이라기보다
전자전기의 에너지입니다.

천사봉의 원리 역시
전자에너지 활성화입니다.
침=전자약
천사봉=전자약
기억하세요~!

#침 #핥기 #면역 #시알산 #해독 #전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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