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유미테라피 창시자

          근막셀프관리도구 천사봉 발명

 

 

카세트 테이프는 소리를 간직하여

언제든지 같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카세트 테이프 속 자기물질을 전기신호로

바꿔서 소리를 만드는 것이죠

 

 

인간의 DNA는

부모의 청사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자녀를 고유한 형태로 탄생시킵니다.

 

 

식물 DNA가 담겨진 게 바로 씨앗이죠

정보를 담은 DNA에서

대를 잇는 정보를 빼낸 것이 GMO가 되죠

 

어떻게?

네! 정보의 일부를 잘라내고

바꿔끼고 하는 거죠.

카세트테이프, 씨앗처럼

인간도

이제 그런 세상이 온거죠.

 

 

그럼 가장 중요한게 뭐죠?

정보! 생명체에게 담긴 정보!

그 정보를 어디에 간직하나요?

자기물질!

어떤 방식으로?

파동으로!

 

 

특정 파동은

특정한 무늬를 만듭니다.

정보는 파동으로 전달되고

파동으로 발현됩니다.

 

 

인위적 파동이 아닌

자연의파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도구가

천사봉입니다.

우리에게는 천사봉이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에 입력된 정보는

자기장에 의해 기록되어 간직됩니다.

 

씨앗의 정보가  생명체로 발현되는 과정

씨앗에 담긴 정보에 따라

다른 모양 다른 특징을 갖은 생명체가 나옵니다.

 

같은 선인장도 백일홍도 다 다릅니다.

왜? 정보가 다르니까요

 

 

DNA는 정보를 담은 집을 짓는 청사진입니다.

곧 정보를 담은 분자죠

 

고유DNA가 자손을 자손답게 만들죠

만약 DNA정보가 누락되고 삭제되고 바뀐다면

무슨 자손이 나올지 우리를 알수없죠

그런데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위적 파동에 의해 형성된 형상들

결국 파동은 형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