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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우울증 같은 뇌신경질환의 원인도 근육긴장

기사승인 : 2021-07-13 16:07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 세계최초 셀프근막관리법 '유미테라피'창시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불편처럼

불가항력적으로 개인이 해결할수 없는 일이나

이미 지난 고통의 기억들로 끌탕을 하면서

밤이 되어도 잠들수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몸은 쉬어야하는데

정신은 살아움직이게 되면

우리의 몸은 점점 망가지게 되어있다

 

우울증. 파킨슨, 암, 뿐아니라

심각한 질환에 내몰린 사람들을 보면

배우자와의 사별, 사업의 실패, 등으로

끌탕을 한 경우가 많다

 

밤에 잠들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근육의 지속적 긴장'이다

근육도 수축이완을 통해 낮동안 활동하다가

밤이 되면 모든 걸 내려놓고 쉬어야하는데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지않으면

근육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쉬지않고 긴장상태로 일해야하고

결국 근육이 경직되어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근육경직이 호흡관련 근육에 오면

호흡량이 줄어들어 산소부족이 와서

암이 되고 피부세포에 오면 아토피가 되고

근육세포의 전기신호가 완전히 끊긴 부위가 생기면

마비가 되거나 루게릭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적어지면 램수면이 중가하는데

이과정이 고장나면 멜라토닌 작동도 고장나서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했는데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되어있으면

결국 근육경직이 오고 근육의 근방추가 망가져

감각과 운동의 피드백이 망가져서

근육과 함께하는 근막의 생체전기신호가 엉망이 된다

 

콜레스테롤유입이 줄고

멜라토닌 작동시스템이 고장나고

수면의 상태에 문제가 생기는 모든 숨은

가장 첫번째 in put 원인은 결국 근육의 지속적 긴장이다

 

근육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내 마음에 내려놓지못한 앙금과

내몸을 조절하지못하고 쌓인 피로는

결국 내 신경체계를 교란시키고 망가뜨려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생명수라고 하는 약산샘물로

약술을 만들고자하는 이유는 하나다

잠들어야하는데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의

신경을 둔화시켜주는 술이 이런 경우에

약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근육의 경직이 되어있는데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다스려라

마음을 내려놔라 한들

절대 비우고 다스리고 내려지지않는다

너무 힘들때는 술도 한잔 마시고

취하고 잠들수있으니 약이 된다

근본 치유는 천사봉 유미테라피가 맡는다.

 

해마는 뇌의 측두엽에 위치한다.

 

 

 

(인삼공사 이영득 연구원님의 글 인용)

작동기전이 심각하게 훼손되면 낮에도 꿈을 꾸는 상황이 연출된다
Melatonin은 RORγ의 억제를 통하여 Rev-Erb의 작용을 촉진하여

신경전위를 작동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Cholesterol의 influx를 촉진하여

RORα의 작동으로 Non-REM 수면으로 전환을 유도한다.


Cholesterol의 유입이 늦어질 경우에는

계속해서 꿈꾸는 REM수면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 부분이 고장나면 Melatonin이 작동하지 않고

Serotonin이 주관하는 대낮에도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우울증은 GABA수면의 상실
Cholesterol의 Output을 조장하는 Retinoic acid가 생체시계를 또한 조절한다.

Retinoic acid가 trans구조가 되면 Cholesterol의 input이 일어날 것이고,
cis 구조가 되면 output이 일어나, Non-REM에서

다시 REM수면으로 전환이 일어날 것이다.

 

RXR의 작동과 ROR의 작동이 서로 교차되면서

수면사이클이 일어나고, 호르몬은 멜라토닌수면과 GABA수면이

또한 교차되는 것이다. 우울증은 GABA수면의 상실증인 셈이다.

우울증은 해마가 수축되어있다.
Retinoic acid(RA)가 저절로 trans구조로 바뀔 수 없다.
무엇인가 자극(빛 또는 진동, 소리 등등)이 있어야 한다.
ROR작동으로 시작되는 Clock gene의 발현이 아마도 그 자극을 유도할 것이다.
그런데 우울증의 해부학적 특징은 기억을 주관하는 해마가 수축하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신경세포가 시냅스연결을 강화한다는 의미이고,
몸은 움직이기 않기 때문에 신경전달의 아웃풋을 주관하는 축색돌기는 성장할 필요가 없다. 축색돌기의 성장을 위해서는 샤프롱인 HSPs 단백질이 작동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 흔히들 잠잘때 키가 성장한다고 하는데, 이것과 무엇인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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