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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현상과 플라즈마

기사승인 : 2021-05-04 13:26

 

이유미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유미테라피 창시자

 

깨달음은 매우 느리다
깨달음은 세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매우 빠르다
깨달음은 전광석화(電光石火)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나의 깨달음은
우주로 부터 왔고
나에게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쉽게 재해석되어 전해진다.

생명현상은 소용돌이다
심장은 자화기다
번개가 지구토양에 전기를 충전하듯
인체에 심장 동방결절 작은 근육옹이에서
번개를 쳐서 혈액의 헤모글로빈을 자화시킨다.

엄격히 말해 생명현상은
플라즈마현상으로 운행된다
그래서 고체도 아니고 액체도 아니고 기체도 아닌
형태로 몸속을 돌고 있다.
그 것은 전기에 가깝다. 아니 전기다.

전자가 생명의 핵심이고
전자가 우주의 핵심이고
전자를 알아야 생명을 관리할 수 있다. 

 

천사봉 유미테라피는 생명의 핵심을 관통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고안되었다. 

플라스마란

플라스마(plasma)는 물질의 상태로 볼 때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상태라고 정의된다.

 

플라스마는 전자가 원자로부터 제거된 자유 전자들의 혼합체와

이를 통해 생성된 이온들이 공존하게 될 때 형성된다.

플라스마는 여러 별에서 관측되는데,

실제로 우주에서 가장 흔하게 존재하는 물질상이다.

 

하지만 플라스마는 태양으로부터 뿜어져 나와

자기권과 충돌하는 태양풍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일부 플라스마 복사 에너지는 전리권에 도달하기도 한다.

번개 역시 플라스마의 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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