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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선택 "진통제"

기사승인 : 2021-01-20 11:22

이유미   (사)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건강한 사람은
주먹으로 퉁퉁쳐도 시원하지만
병든 사람은 살살쳐도 아프다.

 

(자극이  통증으로 인식되는 과정)

 

주먹으로 친다는 건
얼마간의 물리적 압력이
전기신호로 몸에 전달되어
감각세포가 감지하는 과정이다.

(신경세포가 시냅스 공간에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과정)

 

물리적 신호를 전기신호로 받아 
뇌에 전달하면 뇌는 화학신호로 
대책을 강구한다.

(자극이 통각 수용체로 전달되어 척수의 뒤쪽 dorsal horn로,

다시 신경다발로 뇌로 전달되는 과정) 

 

내몸은 바보가 아니다!
인간이 만든 어떤 첨단과학기기보다 
더 외부 환경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체온유지는 생존을 위한 항상성유지의 기초다)

 

같은 이치로

감각세포가 추우면 열을 내 체온을 올리고
감각세포가 더우면 땀을 흘려 열을 내리고
감각세포가 아프면 호르몬을 분비하여 치유한다.

 

 

내몸을 신뢰하지 못하고 쪼르륵 달려가
약을 먹고 수술을 하고 그래서 망가뜨린 몸
결국 누가 감담하고 살아가야하는가!

 

(수많은 신경질환은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이 잘못되어 찾아온다

통증을 덮어버리는 병이 커진다)

 

아픔은 신의 선물이다.
같은 강도의 자극도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의 정도가 다르다.

그만큼 감각세포의 활성화정도가 다르다는 의미로

신경세포가 진통제로 둔해질수록 몸은 망가진다.

 

(약이 질병을 낫게 한다면 왜 질병이 점점 늘어날까?

약은 해결책이 아니다)

 

만약 계속 인슐린분비의 문제를
인슐린 공급으로 해결하면
결국 내몸의 인슐린생산이 중단되고

만약 계속 통증을 
진통제로 해결하면
결국 내몸의 감각신경은 기능을 상실한다.

 

(의료보험 혜택을 늘린다고 중증질환이 해결될까?)

 

중병은 그런 사람들이 걸린다.
감기와 몸살을 앓아내지 않고
약으로 막으면 독한 질병으로 발전한다.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다.
내몸에 대한 무지가 가장 큰 잘못이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알아야 스스로 지켜야한다.

 

(가장 흔한 약이 가장 큰 부작용을 남긴다)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진통제와 항생제로 막으면
결국 그 것이 나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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