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0-12-18 16:38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민간자격증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
우리의 귀가 듣는 소리의
주파수 영역은 아주 한계적이고
눈 역시
일부의 가시광선만 볼수있고
중요한 자기장은 대부분 인식하지 못한다.
인디언은 대지에 귀를 대고 진동을 감지하고
보다 예민한 감각으로 생존했지만
지금은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조차 어려워졌다.
유미테라피 건강법을 창안하면서
오감과 뇌작동
그리고 자기파동의 생명현상에 깊이 빠져들었다.
우리의 오감. 자기파동
모두가 전자의 작용이고
생명은 곧 전자의 신나고 조화로운 춤사위다.
생체전기체 인간를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을 관리하려면
가장 기초적 학문은 의학이 아니라
전기와 자기파동학이다.
인간 생명현상의 핵심인
전자의 활동을 어떻게 제어하느냐하는
숙제를 풀었다. 천사봉 유미테라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