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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관리법의 진화

기사승인 : 2020-12-07 18:48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재)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 독도365 대표/ 울릉도초대군수 배계주 기념사업회 회장

 

초기에 근막은 근육을 둘러싼 섬유질 정도로 여겼었으며, 근막관리법은 

수기요법으로 이뤄졌다. 그나마 근막을 중심으로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이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본다.

 

1)롤핑 Rolfing -근막수기관리 1세대

 

자료사진 - 롤핑법 창시자 '아이다 파울린 롤프'

근막치료를 시작한 "아이다 파울린 롤프

보는 것처럼 손, 팔꿈치로 눌러 근막을 물리적으로 이완하여 1950년부터 근막관리를 했다. 롤핑을 하는 전문가를 롤퍼라고 불렀다.

중력과 연관된 인체구조를 관리하는 롤핑은 10회 과정으로 진행됨

자료그림  -   근막의 형태 

자료  - 근막관리의 일반적 방법 -도수 등의 수기요법, 체외충격파 요법

2) 유미테라피와 생체자기관리도구 천사봉

 

미래형 근막셀프관리법 유미테라피창안

2015년이 되어서야 인체의 새로운 장기로 등장한 "근막"

생체자기장의 순환장애를 푸는 근막관리는

물리적으로 압력으로 누르는 수기요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생체전기흐름장애는 전자에너지로 해결이 가능하다.

자료그림  - 천사봉으로 문지르면 세포의 생체자기장이 정렬된다.

자료  -  근막유착과 수축으로 인한 생체전기흐름장애

자료 -타우트밴드 

자기장 발생도구인 천사봉으로 문지르면 근육의 긴장띠 '타우트밴드'를 없애준다. 

현대인의 생활환경과 생활습관의 문제로 혈액의 자화가 일찍 풀려

혈액순환장애가 오고 현대인은 지속적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지속적 긴장을 하면서 근막왜곡이 심각하다.

근막왜곡을 전자에너지로 풀 수 있는 획기적 건강법 유미테라피가 질병예방관리,

안티에이징까지 가능한 시대로 진입하였다. 

사진자료    -  살아있는 상태의 근막모습, 근막은 원조줄기세포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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