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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원천은 태양이 아닌 자기장이다.

기사승인 : 2020-10-14 11:43

빛의 원천은 태양이 아닌 자기장이다.

 

 이유미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얼마전에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그의 어머님의 신앙심으로 인해

성경의 창세기를 100 % 신뢰하고
생체자기장이 생존의 실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글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창세기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나는 깜짝 놀랐다.

해와 달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식물이 생육하였다고 기록되어있었다.


또한 실제로 식물은 어둠속에 차폐된 상태로
자기장을 흡수하게만 해주어도 생육한다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다.

빛의 실체는 결국 전자의 이동,
혼돈과 흑암과 공허를 사라지게 한
생체자기장의 흐름 =곧 전기라는 사실을
다시 확실하게 확인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이 창조한 빛은 해가 아니라
생체자기장 전자에너지이고
해와 달은 보조적 광명체였던 것이다.

해에서 광에너지를 받아
식물이 생육한다는 과학은 완전한 오류다.

나는 생명살림을 위한 천사봉 유미테라피를 창안하여
발전시켜가면서 세상의 기존 과학, 의학, 영양학들이
얼마나 엉터리 가설 위에 세워져있는가를 깨닫고
놀라게 된다.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게시록, 히브리서 등을 보면
조금씩 다르지만 맥락은 거의 같다.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은
하늘과 땅을 먼저 창조하였는데
여전히 땅은 혼돈.공허, 흑암에 휩싸여있었다.

그래서 둘째날 빛을 창조하였고
세째날에 빛 아래서 땅위에
식물들이 성장하여 열매를 맺었다.

넷째날이 되어서야 해와 달 두 광명체를 만들고
바다물고기와 육지동물을 창조하였다.

여섯째날에 인간을 창조하여 지구상의
생명들을 관리하게 하였다.





(창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 1: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 1: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 1: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 1: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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