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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과 자유전자

기사승인 : 2020-03-04 11:39 기자 : 김심철

          

이유미 

(사)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문체부 승인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유미테라피 창시자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랬다.

살다 보니 자유는 정당한 구속이 존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유와 방종은 다르기 때문이다.

 

생명의 본질이 전자의 춤에 있으며

전자들이 멈추지 않고 조화롭게 춤추도록 만드는 것이

건강과 생명의 열쇄임을 깨달았다.

 

또한 생명수로 찾아낸 약산샘물에서도

나는 이런 자유로운 영혼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자유전자가 그 것이다!

 

 

 

 

(자유전자는 자유롭게 이동해 다닌다)

 

 

 

자유전자는 외곽에 존재하는데

마치 집을 나간 탕자처럼

조그만 자극에도 집을 뛰쳐나간다.

 

자유분망하지만 항상 가출하는 건 아니다.

평소 정상적 (자기장) 환경에서는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돌며 살고 있다.

 

모범생과 불량배가 존재하듯

물질세계에는 부도체와 도체가 존재하는데

독특하게 두 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녀석이

반도체물질인데 실리카(규소), 게르마늄, 셀레늄이

약산샘물에 모두 들어있다.

 

 

 

 

(게르마늄,규소에는 4개의 외곽전자가 있어 산소공급을 강력하게 해준다)

 

 

 

 

 

(특히 게르마늄에는 갭정션 복원효과가 있어 세포의 신호전달체계가 무너진 암환우에게 유용하다.)

 

 

 

양면의 성질을 지닌 반도체물질은

까멜레온처럼 양면의 전기적 성질을 가져서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인체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사람들을 대부분 중요성도 모른다.

 

반도체는 빛을 받으면 전기를 일으키고,

저항이 줄어들며, 교류를 직류로 바꾸기도 하며

인체 내 생체전기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반도체 물질의 Hole)

 

 

반도체물질에는 전자가 빠져 나온 구멍이 있어서

언제라도 전자가 들어갈 여지를 남겨둔다.

이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인체는 생명현상을 위해

상온에서 쉬지 않고 화학반응을 하는데

화학반응이란 결국 전자를 주고 받는 일이기 때문이다.

 

 

 

 

 

 

 

 

생명과 전기는 불과분의 관계로 

생명에서 전기를 빼면 사망이다.

균형있는 생체자기장 유지를 위해 

자석건강법인 유미테라피와 반도체 물질의 약산샘물,

최고의 전해질 5억년소금은 뗄수 없는 불과분의 관계로

나의 생명살림의 길을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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