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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는 일반인을 위한 자병자치 건강법이다.

유미생각

기사승인 : 2019-08-08 11:55 기자 : 이유미

이유미 (사)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이사장  

         유미테라피(자석괄사)창시자

유미테라피는 일반인이 스스로

자신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다른 치료법처럼 전문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치료법에 체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체계에서 가장 공부하기 어렵고

접근하기 조심스러운 것 중에

침술이 있습니다.

침술의 경우 함부로 했다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심지어 아무렇게나 해도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이상적인 자연치유법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아픈 배를 문지르는 것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애로운 마음과 스킨쉽이 

치료의 요체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교육하는 것과

일반인에 대한 유미테라피 교육은 다릅니다.

혈자리.경락. 근육이름이

이해를 돕는다는 생각도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단지 목의 몇 개 근육과 구조,

두개골의 문제는 일반인도

조금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설명합니다.

이해를 하도록 말입니다.

 

전문가들이 특정요법으로 

다양한 매뉴얼을 활용해도 치료가 안되는 것을

유미테라피는 스스로 관리하도록 길을 안내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재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배출하는 것도

유미테라피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 두가지를 차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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