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19-08-07 23:02 기자 : 이유미
이유미 (사)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재)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그림은 뇌성마비의 유형이다.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뇌신경전달이 그 쪽 방향으로
장애를 받기 때문이다.
한쪽 팔만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한쪽 팔로 가는 뇌신경만이 눌렸기 때문이고.
하체에 오는 건 골반까지 틀어졌기 때문이며,
반신이나 전신에 걸친장애의 차이 역시같은 원인 때문이다.
뻔한 이야기같지만
그 말은 결국 물리적으로 뇌신경이 눌리는 상태가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목에 목숨줄이 걸려있고
그 목숨줄은 두개골과의 소통을 열어주는
열쇄가 천사봉을 이용한 유미테라피라고 단언한다.
장애가 심할수록
시간이 많이 경과했을수록
풀어내기엔 시간과 노력이 따르겠지만
물리적 장애로 인해 시작된 문제라
물리적 불균형을 되돌리면
반드시 고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