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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병자치(自病自治)‘ 신기한 ’자석 괄사‘ (제1부)

자석으로 긁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쉽고도 신기한 ‘자병자치’ 자석이야기

기사승인 : 2019-04-10 14:06 기자 : 김심철

‘자석 괄사’의 탄생 배경
나는 오래전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였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은 티벳 라마승 한 사람의 격동의 삶을 그린 소설로 본인은 실화라고 하는데 일반인이 실화로 믿기에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데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소설의 주인공이 왜 그리도 힘든 인생의 역경들을 견뎌내면서 살아왔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인간이 질병으로 덜 고통 받고 건강장수 할 수 있는 질병퇴치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아마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파동의 근원은 자기력

양자학의 개념으로 볼 때 인간 역시 파동의 존재로 파동을 이용한 기기를 만들어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암 덩어리나 질병의 원인을 즉시에 사멸시키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시에 나의 어머님은 이미 50세를 못 넘기고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남편 역시 성인병으로 고통 받으며 밥보다 많은 양약을 복용하고 있는 때였다.

어머님이 암으로 사망하시고 나서 나는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책들과 자연치유 방법들에 대한 많은 정보들로 상당히 고무되어 있던 터라, 파동기가 바로 인류 질병퇴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한 계기가 되었다.  파동치료기가 최원철 한의사에 의해 한참 국내에서 암의 진단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이야기가 떠돌 때 나는 비싼 비용에도 과감하게 파동치료기를 구입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드라마틱하게 질병에서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은 사라지고 오히려 잠을 푹 자야 할 환자는 기기에 연결된 끈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면서 잠도 깊이 못 들었고, 쓸데없는 기대만 남기고 남편은 병원의 수혈 부작용까지 더해져서 하늘나라로 보내는 슬픔을 맞아야 했다.

자석요법과 괄사요법의 운명적 만남
중국에서 우연히 알게 된 괄사요법(括沙療法)으로 나의 오십견을 너무도 쉽게 고치면서 나는 괄사요법에 매료되었고 많은 지인들에게 이 신기하고 손쉬운 괄사요법을 알려주느라 괄사의 악동으로 소문이 나있었다. 항상 손에 들려진 괄사판(긁는 도구)로 누군가를 긁어주고 또 나 자신의 불편한 곳을 긁어 스스로 치료하면서 수년을 보냈다. 그러다 한국의 자연요법사들의 요람인 동양의학비방과 인연이 되어 자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자석요법사인 김태운님을 만나게 되었다. 자석과 괄사의 드라마틱한 만남은 나의 괄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체험이 배경이 되어 우연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자병자치의 자연치유법인 ‘자석괄사’를 탄생시키게 된 운명적 만남이었다.

파동기로부터 얻은 실망감은 자석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피게 되었다. 자석의 자기력이야말로 인간이 어설프게 만들어낸 ‘양자 파동기’에서 나오는 불확실한 파동이 아닌, 지구와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원초적 에너지이기에 자석의 파동을 제대로 잘 활용한다면 인류를 질병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는 몹시 흥분되었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이다
지구는 하나의 큰 자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침판의 N극은 항상 북극을 향한다. 그 이유는 지구의 북쪽이 S극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기 유도에 의해 우리 몸 속의 철분은 N극을 띄게 된다. 자석에 철로 된 물질을 붙이면 잠시 자석이 되는 원리를 ‘자화(磁化)’라고 하는데, 큰 자석인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몸 속에는 헤모글로빈이란 철 성분이 들어있어 자력을 띄게 된다.

인간의 기(氣) 즉, 에너지의 흐름은 결국 큰 자석인 ‘지구의 자력(지자기, 地磁氣)’에 영향을 받아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세포들은 핵을 중심으로 전자들이 돌고 있는 형상인데, 이 때 전자의 도는 에너지는 바로 지구 자기력에 영향을 받아서 돌게 된다. 인체 혈액 속 적혈구에는 많은 헤모글로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헤모글로빈이 바로 철 성분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력은 본래 0.5가우스(0.25~0.65가우스)라고 하는데, 대부분 철에 흡수되고 우리 몸에는 그 절반 정도가 도달한다고 한다. 지구와 인체의 고유 주파수(파동)은 7.83헤르츠로 인간과 지구에 생존하는 생명체는 지구와 공명한다.

지자기(地磁氣)는 지구생명체 보호 우산역할 한다
지구표면이 모두가 균일한 지기(地氣)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닌데, 미항공우주국(NASA)이 인공위성으로 조사한 지구표면 지자기(地磁氣) 자료에 의하면 지역에 따라 그 강도가 천차만별로 다르다. 지자기가 강한 곳은 남극 북극 등 극 지역으로 0.7가우스(G : gauss)이고, 특히 지자기가 강한 곳을 볼텍스(Vortex, 소용돌이)라고 하여 세계적인 명상과 치유의 장소로 사람들이 모여 들기도 한다. 세계에 21개 정도의 볼텍스 장소가 있는데, 여러 볼텍스가 존재하는 미국의 세도나, 호주 울루루 지역 등 붉은 색을 띈 바위들이 많은데 토양에 철 성분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가장 약한 곳은 남미의 리오데자네이로(Rio de Janeiro) 주변으로 0.3가우스이다.

우리가 텅 빈 공간이라 생각하는 대기는 실제로는 먼지와 수증기, 수많은 입자들과 자력선 등 무수한 에너지의 입자들이 존재하며 충돌하는 생존경쟁의 장(field)이다. 특히 지구의 자기장은 생명체에게 유해한 태양풍과 우주선(cosmic rays)으로부터 인간을 막아주는 우산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 인체에 분포된 물 속 수소이온은 자유분방한 방향성을 가지다가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특정방향으로 정렬된다. 수소이온은 피부와 염증,뼈와 근육과 핏속 모든 곳에 분포되어 있다. MRI도 이런 원리를 이용한 의료진단기이다.

인체의 자력

인간 몸 속 철 성분은 자철광(Fe3O4)으로 박테리아, 원생동물과 일부 동물들에게 발견되는데, 사람의 뇌 조직에서 1g당 500만개 이상의 자철광 분자가 발견되었다. 인체자장은 신경, 심장, 뇌의 경우는 체내 활동전류로부터 발생하고, 폐와 위와 내장 등의 자력은 외부에서 유입된 자성물질이 자화되어 발생한다고 한다. 생체자기는 장기마다 다른데 생체자기신호는 주로 0.1~1 kHz의 주파수 영역 안 발생하는 수십 pT ~ 수십 fT의 크기의 매우 미약한 자장신호이므로 고감도의 측정기술이 요구된다.

* 다음달 제 2부에서는 자석치료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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