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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기사승인 : 2018-08-14 13:31 기자 : 김지윤

UPI뉴스, 동물권단체 후원

 

 

올여름은 유난히 뜨겁다. 여름 휴가철이면 개식용 논란과 함께 늘어나는 유기동물 문제도 날씨만큼 뜨거운 사회적 이슈다. 이런 가운데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후원 SNS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동물들의 기본권 수호를 노력하는 ‘동물의소리’와 ‘행복우체통’이 주최하고 ‘UPI뉴스’가 후원했다.

 

동물은 현행법상 독립된 생명체이면서도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다. 동물권단체들은 올해는 반드시 개식용금지법 제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SNS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에 나서고 있다.

 

▲ 동물권단체 ‘동물의소리’는 ‘(사)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를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 (사)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개농장과 번식장,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한  65마리 동물을 광주와 화순쉼터에서 보살피고 있다. [위드 제공]

 

‘동물의소리’ 김지윤 대표는 “유기동물 사료후원 이벤트를 마련해준 UPI뉴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동물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권단체 ‘동물의소리’는 유기동물보호소 중에서도 특히 운영이 어려운 곳을 찾아 사료 후원과 유기견 입양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했다.

 

▲ 위=위드에 구조돼 보호받으며 찬물로 폭염을 식히고 있는 유기견들. 아래=유기견을 구조해 반려견으로 보살피고 있는 임용관 위드 대표  [위드 제공]

 

(사)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임용관 대표는 “위드는 개농장과 번식장, 안락사 위기에서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면서 “현재 구조한 동물 총 65마리를 광주와 화순쉼터에서 보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개식용금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올해는 해당 법의 제정이 실현되기를 염원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UPI뉴스 유영현 총괄본부장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언론사로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UPI뉴스 / 김진주 기자 perl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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