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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 아들 중국서 무슨 일 했길래 노코멘트에 삐- 처리 됐나?

기사승인 : 2018-11-11 18:4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홍탁집 아들이 중국서 어떤 일을 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7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의 태도에 분노를 드러냈다. 백종원은 장사의 기본 태도가 안 된 홍탁집 아들을 지적하다가,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다.

홍탁집 아들은 "중국 텐진에서 수출 쪽 일을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믿지 않으며 무슨 일을 했냐고 재차 물었다.

홍탁집 아들은 "중국 일은 노코멘트 하면 안 되냐"면서 답을 꺼렸다. 백종원은 "나하고 얘기하는 건 다 진짜여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뭘 도와주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홍탁집 아들은 중국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답했지만, 방송에는 삐처리 돼 뭐라고 말했는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백종원도 놀라며 "그러니까 정신 못 차리고 가게 매출도 눈에 안 들어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 사기치고 도망친 건 없냐"고 물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밖에도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노력이 아니라 기본이 안 된 것 같다. 이럴거면 일하는 사람 들이는 게 나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무슨 죄를 지어서 울어야 하느냐"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가식으로 뭉쳐있는 것이 보인다. 망신당해야 한다"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충고했다. 

 

U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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