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1-01-10 11:39
이유미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근막셀프관리법 유미테라피 창시자
(사)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재)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이사장
인간과 달리 냉혈동물인 어류는
외부의 환경이 공기가 아닌 물이다.
특히 해수물고기는 17%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 물과
접촉하며 생존하여 체내 염도가 상당히 높다.
적정 염도는 체온유지에 필수인데
염도가 떨어지면 체온은 자연히 떨어진다.
0.9% 염도 혈액의 인체가
조금만 염도가 떨어져도
체온이 떨어지면서 건강을 지킬 수 없고
(금붕어의 피부병은 0.5% 염도를 맞춰 주면 회복된다.)
물고기도 사는 물 염도가
변화하면 생존이 힘들어진다.
(아토피에 김치가 효과가 있다는 세계김치연구소의 논문)
염도와 체온. 생존력은
별개가 아니다.